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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문경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경북 문경시에서 북서쪽으로 26km 떨어진 지역으로, 지역주민이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지진의 규모가 작아서 피해가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경북 문경시에서 북서쪽으로 26km 떨어진 지역으로, 지역주민이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지진의 규모가 작아서 피해가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경북 문경 규모 2.7 약한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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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11:21:50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문경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경북 문경시에서 북서쪽으로 26km 떨어진 지역으로, 지역주민이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지진의 규모가 작아서 피해가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경북 문경시에서 북서쪽으로 26km 떨어진 지역으로, 지역주민이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지진의 규모가 작아서 피해가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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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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