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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이멍구 유목민 사망 연루 탄광 폐쇄
입력 2011.06.02 (11:45) 국제
네이멍구 자치구의 몽골족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중국 정부가 유목민 사망 사건에 연루된 탄광을 폐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유목민 모르건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시린궈러멍 당국이 지난 20일부터 관내 탄광을 대상으로 주민 피해 여부와 환경오염 등을 점검해 탄광 4곳을 폐쇄하고 34곳의 운영을 정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폐쇄된 탄광에는 모르건을 숨지게 한 한족 트럭 운전기사가 일하는 곳도 포함됐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또 이와 별로도 앞으로 한 달간 관할 지역 내 탄광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여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지역 주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탄광은 운영을 중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몽골족 사망 사건이 발생한 시린궈러멍 지역에는 중국 전체 매장량의 15%에 해당하는 1천448억t이 석탄이 매장돼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한편 지난 24일 고의 살인죄로 기소된 트럭 기사 등은 곧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이 재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中 네이멍구 유목민 사망 연루 탄광 폐쇄
    • 입력 2011-06-02 11:45:41
    국제
네이멍구 자치구의 몽골족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중국 정부가 유목민 사망 사건에 연루된 탄광을 폐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유목민 모르건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시린궈러멍 당국이 지난 20일부터 관내 탄광을 대상으로 주민 피해 여부와 환경오염 등을 점검해 탄광 4곳을 폐쇄하고 34곳의 운영을 정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폐쇄된 탄광에는 모르건을 숨지게 한 한족 트럭 운전기사가 일하는 곳도 포함됐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또 이와 별로도 앞으로 한 달간 관할 지역 내 탄광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여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지역 주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탄광은 운영을 중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몽골족 사망 사건이 발생한 시린궈러멍 지역에는 중국 전체 매장량의 15%에 해당하는 1천448억t이 석탄이 매장돼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한편 지난 24일 고의 살인죄로 기소된 트럭 기사 등은 곧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이 재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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