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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스탄코비치 ‘캡틴’ 슛 대결!
입력 2011.06.02 (22:02) 수정 2011.06.02 (22:46)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세르비아 평가전은 두 팀 주장이자 간판스타인 박주영과 스탄코비치의 뜨거운 슛 대결로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광래호의 젊은 주장 박주영.
세르비아의 베테랑 주장 스탄코비치.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두 신구 주장의 첫 맞대결이 서울 상암벌을 뜨겁게 달굽니다.
세르비아와의 A매치에 첫 출전하는 박주영은 출전 의지가 강합니다.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자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자신감을 갖게 할 한방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박주영 : "스탄코비치랑 대결한 적은 없지만 세르비아전은 아시아팀보다 얻을 게 많다."
2010년 인터밀란의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주역이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박주영과의 화끈한 슛 대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장거리 슛이 일품인 스탄코비치는 경기 운영 능력도 뛰어난 백전노장 미드필더입니다.
98년 A매치 데뷔골을 한국전에서 터뜨리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현재 세대교체를 시행중인 세르비아의 정신적 지줍니다.
<인터뷰> 스탄코비치 : "한국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A매치 데뷔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세르비아에 낯선 박주영과 한국에 익숙한 스탄코비치.
흥미진진한 한판대결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이번 세르비아 평가전은 두 팀 주장이자 간판스타인 박주영과 스탄코비치의 뜨거운 슛 대결로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광래호의 젊은 주장 박주영.
세르비아의 베테랑 주장 스탄코비치.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두 신구 주장의 첫 맞대결이 서울 상암벌을 뜨겁게 달굽니다.
세르비아와의 A매치에 첫 출전하는 박주영은 출전 의지가 강합니다.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자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자신감을 갖게 할 한방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박주영 : "스탄코비치랑 대결한 적은 없지만 세르비아전은 아시아팀보다 얻을 게 많다."
2010년 인터밀란의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주역이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박주영과의 화끈한 슛 대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장거리 슛이 일품인 스탄코비치는 경기 운영 능력도 뛰어난 백전노장 미드필더입니다.
98년 A매치 데뷔골을 한국전에서 터뜨리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현재 세대교체를 시행중인 세르비아의 정신적 지줍니다.
<인터뷰> 스탄코비치 : "한국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A매치 데뷔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세르비아에 낯선 박주영과 한국에 익숙한 스탄코비치.
흥미진진한 한판대결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박주영-스탄코비치 ‘캡틴’ 슛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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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22:02:20
- 수정2011-06-02 22:46:46

<앵커 멘트>
이번 세르비아 평가전은 두 팀 주장이자 간판스타인 박주영과 스탄코비치의 뜨거운 슛 대결로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광래호의 젊은 주장 박주영.
세르비아의 베테랑 주장 스탄코비치.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두 신구 주장의 첫 맞대결이 서울 상암벌을 뜨겁게 달굽니다.
세르비아와의 A매치에 첫 출전하는 박주영은 출전 의지가 강합니다.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자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자신감을 갖게 할 한방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박주영 : "스탄코비치랑 대결한 적은 없지만 세르비아전은 아시아팀보다 얻을 게 많다."
2010년 인터밀란의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주역이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박주영과의 화끈한 슛 대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장거리 슛이 일품인 스탄코비치는 경기 운영 능력도 뛰어난 백전노장 미드필더입니다.
98년 A매치 데뷔골을 한국전에서 터뜨리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현재 세대교체를 시행중인 세르비아의 정신적 지줍니다.
<인터뷰> 스탄코비치 : "한국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A매치 데뷔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세르비아에 낯선 박주영과 한국에 익숙한 스탄코비치.
흥미진진한 한판대결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이번 세르비아 평가전은 두 팀 주장이자 간판스타인 박주영과 스탄코비치의 뜨거운 슛 대결로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광래호의 젊은 주장 박주영.
세르비아의 베테랑 주장 스탄코비치.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두 신구 주장의 첫 맞대결이 서울 상암벌을 뜨겁게 달굽니다.
세르비아와의 A매치에 첫 출전하는 박주영은 출전 의지가 강합니다.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자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자신감을 갖게 할 한방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박주영 : "스탄코비치랑 대결한 적은 없지만 세르비아전은 아시아팀보다 얻을 게 많다."
2010년 인터밀란의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주역이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박주영과의 화끈한 슛 대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장거리 슛이 일품인 스탄코비치는 경기 운영 능력도 뛰어난 백전노장 미드필더입니다.
98년 A매치 데뷔골을 한국전에서 터뜨리기도 한 스탄코비치는 현재 세대교체를 시행중인 세르비아의 정신적 지줍니다.
<인터뷰> 스탄코비치 : "한국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A매치 데뷔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세르비아에 낯선 박주영과 한국에 익숙한 스탄코비치.
흥미진진한 한판대결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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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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