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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명승부 끝 ‘생애 첫 백두장사’
입력 2011.06.06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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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울산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정경진이 세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이슬기를 물리치고 생애 처음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출발은 이슬기가 좋았습니다.



첫째판과 셋째판 승리로 2대 1로 앞섰습니다.



이슬기의 우승이 예상됐지만 정경진은 이대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정경진은 넷째 판을 따내 승부를 2대 2,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째 판.



밭다리를 걸어오는 이슬기를 되치기해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실업 무대 3년 만에 처음 타보는 백두장사 꽃가마였습니다.



<인터뷰> 정경진



정경진의 경기 운영도 승리의 밑거름이었습니다.



먼저 공격하기보다 방어 자세를 취하며 역습을 노린 게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세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 이슬기는 정경진에게 일격을 당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정경진, 명승부 끝 ‘생애 첫 백두장사’
    • 입력 2011-06-06 22:11:34
    뉴스 9
<앵커 멘트>



울산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정경진이 세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이슬기를 물리치고 생애 처음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출발은 이슬기가 좋았습니다.



첫째판과 셋째판 승리로 2대 1로 앞섰습니다.



이슬기의 우승이 예상됐지만 정경진은 이대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정경진은 넷째 판을 따내 승부를 2대 2,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째 판.



밭다리를 걸어오는 이슬기를 되치기해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실업 무대 3년 만에 처음 타보는 백두장사 꽃가마였습니다.



<인터뷰> 정경진



정경진의 경기 운영도 승리의 밑거름이었습니다.



먼저 공격하기보다 방어 자세를 취하며 역습을 노린 게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세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 이슬기는 정경진에게 일격을 당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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