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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군 만드는 초임 장교 실전 훈련 현장
입력 2011.06.11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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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정예 강군을 육성하기 위해선 사병 뿐만 아니라 초급 장교들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야전부대 배치를 앞두고 최강군으로 거듭나고 있는 초임장교들의 훈련현장을 홍성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적 전차의 기동을 막기 위해 도로 폭파용 폭탄을 터트립니다.

도로에는 어른 키보다 깊은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연막탄이 발사되고, 공병 장갑차가 지뢰를 제거하며 길을 개척합니다.

정찰차는 화생방 공격에 오염됐는지 확인하고 오염 지역을 제독합니다.

오염된 몸을 씻고, 서로의 방독면을 닦아줍니다.

보병과 포병, 기갑 등 상무대 5개 병과학교에서는 초임장교 3천6백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인 소위(공병학교) : "야전에 나와서 여군들을 봤을 때 정신력이나 악과 깡 만큼은 여군들이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론과 실내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실전형 훈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녹취> 고경태 소위(보병학교) : "야전부대에 갔을 때 싸우면 이길 수 있는 강한 부대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임관한 초임장교들은 상무대에서 1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이달말 야전부대에 배치됩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 최강군 만드는 초임 장교 실전 훈련 현장
    • 입력 2011-06-11 22:07:07
    뉴스 9
<앵커 멘트>

최정예 강군을 육성하기 위해선 사병 뿐만 아니라 초급 장교들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야전부대 배치를 앞두고 최강군으로 거듭나고 있는 초임장교들의 훈련현장을 홍성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적 전차의 기동을 막기 위해 도로 폭파용 폭탄을 터트립니다.

도로에는 어른 키보다 깊은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연막탄이 발사되고, 공병 장갑차가 지뢰를 제거하며 길을 개척합니다.

정찰차는 화생방 공격에 오염됐는지 확인하고 오염 지역을 제독합니다.

오염된 몸을 씻고, 서로의 방독면을 닦아줍니다.

보병과 포병, 기갑 등 상무대 5개 병과학교에서는 초임장교 3천6백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인 소위(공병학교) : "야전에 나와서 여군들을 봤을 때 정신력이나 악과 깡 만큼은 여군들이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론과 실내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실전형 훈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녹취> 고경태 소위(보병학교) : "야전부대에 갔을 때 싸우면 이길 수 있는 강한 부대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임관한 초임장교들은 상무대에서 1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이달말 야전부대에 배치됩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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