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대검 중수부, 부산 국세청 직원 체포 外

입력 2011.06.15 (22:12) 수정 2011.06.15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009년 부산저축은행의 정기 세무조사와 관련해 편의를 봐주고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부산지방국세청 소속 직원 이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공정위 “등록금 담합 의혹 조사 중”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해 국정감사 등에서 제기됐던 대학들의 등록금 담합 의혹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대검 중수부, 부산 국세청 직원 체포 外
    • 입력 2011-06-15 22:12:07
    • 수정2011-06-15 22:20:11
    뉴스 9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009년 부산저축은행의 정기 세무조사와 관련해 편의를 봐주고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부산지방국세청 소속 직원 이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공정위 “등록금 담합 의혹 조사 중”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해 국정감사 등에서 제기됐던 대학들의 등록금 담합 의혹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