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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등록금, 해법을 찾는다
이회창 “반값 등록금은 대국민 사기”
입력 2011.06.20 (11:55) 수정 2011.06.20 (15:08) 정치
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대표는 반값 등록금은 대국민 사기행각이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실제 이뤄질 수 없는 것을 이뤄질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회창 전 대표는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반값 등록금은 아니지만 대학 구조 조정과 추가 감세 철회 등으로 등록금의 30%는 인하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적어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해 학생이나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른바 보수 대통합과 관련해서는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좌클릭' 해야 한다는 말은 몰상식한 소리라며 지금처럼 오락가락하는 한나라당과의 통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나라당이 빨리 제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갈 길을 간다면, 한나라당만이 아니라 보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합쳐서 노무현 정권 출현같은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회창 “반값 등록금은 대국민 사기”
    • 입력 2011-06-20 11:55:59
    • 수정2011-06-20 15:08:16
    정치
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대표는 반값 등록금은 대국민 사기행각이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실제 이뤄질 수 없는 것을 이뤄질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회창 전 대표는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반값 등록금은 아니지만 대학 구조 조정과 추가 감세 철회 등으로 등록금의 30%는 인하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적어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해 학생이나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른바 보수 대통합과 관련해서는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좌클릭' 해야 한다는 말은 몰상식한 소리라며 지금처럼 오락가락하는 한나라당과의 통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나라당이 빨리 제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갈 길을 간다면, 한나라당만이 아니라 보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합쳐서 노무현 정권 출현같은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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