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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공소 개조해 불법 게임장 운영 적발
입력 2011.06.20 (13:01) 수정 2011.06.20 (15:4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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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폐목공소를 개조해 울산의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카지노와 유사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 남부경찰서는 도심 한복판에 있는 폐목공소를 개조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종업원 27살 신모 씨를 구속하고 업주 등 나머지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신씨 등은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신정동에 있는 폐목공소를 빌려 불법 게임장으로 개조한 뒤 도박 게임기 35대를 설치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게임장을 20여일 동안 운영하면서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모두 9천만 원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리를 짙게 선팅해 차량 내부가 보이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승합차를 이용해 손님들을 싣고 들어왔으며, 차에서 내린 손님들은 내부 통로로 게임장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게임장을 마치 대형 카지노와 같은 분위기로 연출해 손님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업주와 종업원이 검거에 대비해 비밀 통로를 따로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사행성 게임장이 도심에서 또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폐목공소 개조해 불법 게임장 운영 적발
    • 입력 2011-06-20 13:01:21
    • 수정2011-06-20 15:43:24
    뉴스 12
<앵커 멘트>

폐목공소를 개조해 울산의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카지노와 유사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 남부경찰서는 도심 한복판에 있는 폐목공소를 개조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종업원 27살 신모 씨를 구속하고 업주 등 나머지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신씨 등은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신정동에 있는 폐목공소를 빌려 불법 게임장으로 개조한 뒤 도박 게임기 35대를 설치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게임장을 20여일 동안 운영하면서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모두 9천만 원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리를 짙게 선팅해 차량 내부가 보이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승합차를 이용해 손님들을 싣고 들어왔으며, 차에서 내린 손님들은 내부 통로로 게임장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게임장을 마치 대형 카지노와 같은 분위기로 연출해 손님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업주와 종업원이 검거에 대비해 비밀 통로를 따로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사행성 게임장이 도심에서 또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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