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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개월여 만에 시의회 출석
입력 2011.06.20 (13:01) 수정 2011.06.20 (15: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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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상급식 지원 조례 통과 후 6개월여 동안 시의회와 협의를 중단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시의회 정례회에 출석합니다.

하지만,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까지 나오면서 시의회 민주당 측과 격론이 예상됩니다.

최건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후 시의회에 출석합니다.

지난해 말 무상급식 지원 조례안 통과 이후 시의회와 시정 협의를 거부한 지 6 개월여 만입니다.

이번 정례회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청구와 서해뱃길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부당성 지적 등이 맞물려 오 시장과 시의회간 치열한 격론이 예상됩니다.

오 시장은 오늘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보육, 노인 문제에 대한 협력과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시의회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감사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서해뱃길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힐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한강 르네상스 사업 전반의 경제적 타당성 부족과 특혜 문제를 집중 제기하는 등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서울시가 최근 공표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주민투표 중단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특히 내일부터 사흘간 오 시장을 상대로 시정 질문이 예정돼 있어 서울시와 시의회간 공방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에 '2010 회계연도 결산안' 등 모두 158 개 안건을 심사해 다음달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 오세훈 시장, 6개월여 만에 시의회 출석
    • 입력 2011-06-20 13:01:23
    • 수정2011-06-20 15:56:00
    뉴스 12
<앵커 멘트>

무상급식 지원 조례 통과 후 6개월여 동안 시의회와 협의를 중단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시의회 정례회에 출석합니다.

하지만,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까지 나오면서 시의회 민주당 측과 격론이 예상됩니다.

최건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후 시의회에 출석합니다.

지난해 말 무상급식 지원 조례안 통과 이후 시의회와 시정 협의를 거부한 지 6 개월여 만입니다.

이번 정례회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청구와 서해뱃길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부당성 지적 등이 맞물려 오 시장과 시의회간 치열한 격론이 예상됩니다.

오 시장은 오늘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보육, 노인 문제에 대한 협력과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시의회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감사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서해뱃길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힐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한강 르네상스 사업 전반의 경제적 타당성 부족과 특혜 문제를 집중 제기하는 등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서울시가 최근 공표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주민투표 중단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특히 내일부터 사흘간 오 시장을 상대로 시정 질문이 예정돼 있어 서울시와 시의회간 공방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에 '2010 회계연도 결산안' 등 모두 158 개 안건을 심사해 다음달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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