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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풍운아 컴백’, 맹활약 예고
입력 2011.06.20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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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주 프로야구에선 새로 복귀한 선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풍운아 김진우는 눈물의 복귀전을 치렀고, 나지완과 가르시아는 해결사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아의 김진우가 강력한 직구와 폭포수같은 커브로 삼진을 잡아냅니다.



1이닝 무실점, 풍운아 김진우에겐 평생 잊지못할 복귀 무대였습니다.



김진우는 지난 2002년 데뷔 첫해 12승과 탈삼진왕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사생활 문제로 2007년 7월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마음을 다잡은 김진우는 3년 11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눈물의 인사로 기쁨을 대신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우 : "제가 나쁜길로 빠지지않도록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어머님이 뒤에서 응원해주신것 같다."



김진우가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면, 부상에서 돌아온 나지완은 기아의 해결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나지완은 복귀 7경기에서 5할3푼8리의 맹타로 14타점을 올렸습니다.



한화맨으로 변신한 가르시아의 복귀 신고는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틀 연속 만루포에 이어, 끝내기 석점 홈런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가르시아 합류 이후 5할 승률을 넘긴 한화는 프로야구 중반기 판도에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프로야구 ‘풍운아 컴백’, 맹활약 예고
    • 입력 2011-06-20 22:02:43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주 프로야구에선 새로 복귀한 선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풍운아 김진우는 눈물의 복귀전을 치렀고, 나지완과 가르시아는 해결사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아의 김진우가 강력한 직구와 폭포수같은 커브로 삼진을 잡아냅니다.



1이닝 무실점, 풍운아 김진우에겐 평생 잊지못할 복귀 무대였습니다.



김진우는 지난 2002년 데뷔 첫해 12승과 탈삼진왕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사생활 문제로 2007년 7월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마음을 다잡은 김진우는 3년 11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눈물의 인사로 기쁨을 대신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우 : "제가 나쁜길로 빠지지않도록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어머님이 뒤에서 응원해주신것 같다."



김진우가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면, 부상에서 돌아온 나지완은 기아의 해결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나지완은 복귀 7경기에서 5할3푼8리의 맹타로 14타점을 올렸습니다.



한화맨으로 변신한 가르시아의 복귀 신고는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틀 연속 만루포에 이어, 끝내기 석점 홈런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가르시아 합류 이후 5할 승률을 넘긴 한화는 프로야구 중반기 판도에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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