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한국을 찾은 세계적 배우이자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가 오늘 조계사 총무원을 방문합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후 팬더 2'가 4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독실한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가 오늘 조계사 총무원을 예방합니다.
리처드 기어는 부인과 11살 아들과 함께 5박 6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모레부터는 경남 양산 통도사와 대구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에도 나섭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 2'가 누적 관객 449만 5천여 명을 동원하며 4주째 주말 박스 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한국계 여인영 감독의 '쿵푸팬더 2'는 국내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467만 명을 동원했던 전편의 기록을 곧 깰 태세입니다.
1990년대 인기를 누렸던 장호일, 정석원 형제로 구성된 그룹 '공일오비'가 4년 만에 돌아옵니다.
내일 발매되는 미니 음반 '20세기 소년'에는 걸그룹 포미닛과 원년 객원 멤버 윤종신 등이 객원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힙합계의 영원한 악동 DJ DOC, 이들의 신나는 히트곡을 엮은 창작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가 오는 8월 무대에 오릅니다.
클럽을 전전하던 3명의 20대 청춘이 스타를 꿈꾸며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로 DJ DOC의 노래 가사를 거의 고치지 않고 줄거리에 녹아들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한국을 찾은 세계적 배우이자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가 오늘 조계사 총무원을 방문합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후 팬더 2'가 4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독실한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가 오늘 조계사 총무원을 예방합니다.
리처드 기어는 부인과 11살 아들과 함께 5박 6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모레부터는 경남 양산 통도사와 대구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에도 나섭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 2'가 누적 관객 449만 5천여 명을 동원하며 4주째 주말 박스 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한국계 여인영 감독의 '쿵푸팬더 2'는 국내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467만 명을 동원했던 전편의 기록을 곧 깰 태세입니다.
1990년대 인기를 누렸던 장호일, 정석원 형제로 구성된 그룹 '공일오비'가 4년 만에 돌아옵니다.
내일 발매되는 미니 음반 '20세기 소년'에는 걸그룹 포미닛과 원년 객원 멤버 윤종신 등이 객원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힙합계의 영원한 악동 DJ DOC, 이들의 신나는 히트곡을 엮은 창작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가 오는 8월 무대에 오릅니다.
클럽을 전전하던 3명의 20대 청춘이 스타를 꿈꾸며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로 DJ DOC의 노래 가사를 거의 고치지 않고 줄거리에 녹아들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처드 기어, 오늘 조계사 예방
-
- 입력 2011-06-21 07:04:42
<앵커 멘트>
한국을 찾은 세계적 배우이자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가 오늘 조계사 총무원을 방문합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후 팬더 2'가 4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독실한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가 오늘 조계사 총무원을 예방합니다.
리처드 기어는 부인과 11살 아들과 함께 5박 6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모레부터는 경남 양산 통도사와 대구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에도 나섭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 2'가 누적 관객 449만 5천여 명을 동원하며 4주째 주말 박스 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한국계 여인영 감독의 '쿵푸팬더 2'는 국내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467만 명을 동원했던 전편의 기록을 곧 깰 태세입니다.
1990년대 인기를 누렸던 장호일, 정석원 형제로 구성된 그룹 '공일오비'가 4년 만에 돌아옵니다.
내일 발매되는 미니 음반 '20세기 소년'에는 걸그룹 포미닛과 원년 객원 멤버 윤종신 등이 객원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힙합계의 영원한 악동 DJ DOC, 이들의 신나는 히트곡을 엮은 창작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가 오는 8월 무대에 오릅니다.
클럽을 전전하던 3명의 20대 청춘이 스타를 꿈꾸며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로 DJ DOC의 노래 가사를 거의 고치지 않고 줄거리에 녹아들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
-
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이효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