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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세리머니 덫’ 전북 6연승 무산
입력 2011.07.03 (21:49) 수정 2011.07.03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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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 리그에서 막강 공격력을 뽐내던 선두 전북이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서울로선 경기 막판 귀중한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장대비가 내렸지만 전북의 막강 공격력은 여전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에닝요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에닝요는 서울 원정 팬들을 향한 골 세리머니가 문제돼 곧바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경기 규칙에 따르면, 골 세리머니시 상대 선수나 팬들을 조롱하는 동작에 대해 주심이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전북의 공격 축구는 위기에서도 위력을 발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이승현이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습니다.



도움을 추가한 이동국은 K리그 통산 12번째로 40득점-40도움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북은 그러나 후반 33분 로브렉 마저 퇴장당해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결국 후반 35분 강정훈에게 추격골, 곧바로 데얀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승부는 결국 2대 2, 무승부로 끝났고 전북은 6연승을 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



울산은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경남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조롱 세리머니 덫’ 전북 6연승 무산
    • 입력 2011-07-03 21:49:36
    • 수정2011-07-03 21:58:1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K 리그에서 막강 공격력을 뽐내던 선두 전북이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서울로선 경기 막판 귀중한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장대비가 내렸지만 전북의 막강 공격력은 여전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에닝요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에닝요는 서울 원정 팬들을 향한 골 세리머니가 문제돼 곧바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경기 규칙에 따르면, 골 세리머니시 상대 선수나 팬들을 조롱하는 동작에 대해 주심이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전북의 공격 축구는 위기에서도 위력을 발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이승현이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습니다.



도움을 추가한 이동국은 K리그 통산 12번째로 40득점-40도움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북은 그러나 후반 33분 로브렉 마저 퇴장당해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결국 후반 35분 강정훈에게 추격골, 곧바로 데얀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승부는 결국 2대 2, 무승부로 끝났고 전북은 6연승을 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



울산은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경남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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