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내일까지 최고 60㎜ 장맛비 더 온다
입력 2011.07.15 (06:13)
수정 2011.07.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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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토요일인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점차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어, 내일까지 주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 다소 강한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20에서 60m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40mm가량입니다.
남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까지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다가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북한지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북상 중인 6호 태풍 '망온'의 간접 영향으로 다음주 화요일부터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점차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어, 내일까지 주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 다소 강한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20에서 60m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40mm가량입니다.
남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까지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다가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북한지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북상 중인 6호 태풍 '망온'의 간접 영향으로 다음주 화요일부터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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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내일까지 최고 60㎜ 장맛비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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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5 06:13:13
- 수정2011-07-15 13:09:12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토요일인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점차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어, 내일까지 주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 다소 강한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20에서 60m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40mm가량입니다.
남부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까지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다가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북한지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북상 중인 6호 태풍 '망온'의 간접 영향으로 다음주 화요일부터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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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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