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톰 왓슨 행운의 홀인원
입력 2011.07.16 (08:02)
수정 2011.07.16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 오픈 골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미국의 노장 톰 왓슨이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왓슨은 거리가 167야드인 파3 6번 홀에서 홀인원을 낚았습니다.
티샷으로 날린 공이 그린에서 한 번 튄 뒤 홀컵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올해 61살인 왓슨은 브리티시 오픈 대회에서만 통산 5번을 우승한 백전노장인데요.
2라운드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4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노장 히메네스는 6번 홀에서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와 한 타 차인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왓슨은 거리가 167야드인 파3 6번 홀에서 홀인원을 낚았습니다.
티샷으로 날린 공이 그린에서 한 번 튄 뒤 홀컵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올해 61살인 왓슨은 브리티시 오픈 대회에서만 통산 5번을 우승한 백전노장인데요.
2라운드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4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노장 히메네스는 6번 홀에서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와 한 타 차인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리티시오픈, 톰 왓슨 행운의 홀인원
-
- 입력 2011-07-16 08:02:30
- 수정2011-07-16 08:46:25
브리티시 오픈 골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미국의 노장 톰 왓슨이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왓슨은 거리가 167야드인 파3 6번 홀에서 홀인원을 낚았습니다.
티샷으로 날린 공이 그린에서 한 번 튄 뒤 홀컵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올해 61살인 왓슨은 브리티시 오픈 대회에서만 통산 5번을 우승한 백전노장인데요.
2라운드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4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노장 히메네스는 6번 홀에서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와 한 타 차인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왓슨은 거리가 167야드인 파3 6번 홀에서 홀인원을 낚았습니다.
티샷으로 날린 공이 그린에서 한 번 튄 뒤 홀컵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올해 61살인 왓슨은 브리티시 오픈 대회에서만 통산 5번을 우승한 백전노장인데요.
2라운드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4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노장 히메네스는 6번 홀에서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와 한 타 차인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