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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의 늪’
입력 2011.07.16 (21:4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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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의 대전이 승부조작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남에 크게 지면서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은 전반 11분 경남 윤빛가람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흔들렸습니다.



4분 뒤에는 이효균의 개인기에 농락당하며 2번째 골을 내줬고, 2분 뒤 곧바로 이 훈에게 강력한 중거리 슛까지 허용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엔 박 민에게 네번째 골을 얻어맞았습니다.



후반 루크에게 헤딩 골까지 내준 대전은 한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7대 1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지난 9일 포항전 7대 0 대패에 이어 또 다시 큰 점수 차로 진 대전은 승부조작의 후우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댔습니다.



울산은 전반까지 강원에 끌려가다가 후반 컵대회 득점왕 김신욱의 환상적인 발리 슛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진호의 역전골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두 전북은 전반 12분 광주의 이승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박원재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져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부산은 후반 29분 박태민의 결승골로 상주를 2대 1로 물리치고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대전,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의 늪’
    • 입력 2011-07-16 21:47:2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의 대전이 승부조작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남에 크게 지면서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은 전반 11분 경남 윤빛가람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흔들렸습니다.



4분 뒤에는 이효균의 개인기에 농락당하며 2번째 골을 내줬고, 2분 뒤 곧바로 이 훈에게 강력한 중거리 슛까지 허용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엔 박 민에게 네번째 골을 얻어맞았습니다.



후반 루크에게 헤딩 골까지 내준 대전은 한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7대 1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지난 9일 포항전 7대 0 대패에 이어 또 다시 큰 점수 차로 진 대전은 승부조작의 후우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댔습니다.



울산은 전반까지 강원에 끌려가다가 후반 컵대회 득점왕 김신욱의 환상적인 발리 슛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진호의 역전골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두 전북은 전반 12분 광주의 이승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박원재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져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부산은 후반 29분 박태민의 결승골로 상주를 2대 1로 물리치고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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