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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자’ 열대야에 달라진 밤 풍경
입력 2011.07.20 (07:54) 수정 2011.07.20 (08: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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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염이 계속되면서 밤에도 더위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데요.

더위를 피해 극장이나 찜질방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이 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야외 캠핑장.

가족끼리 친구끼리 둘러앉은 사람들은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면 어느새 더위는 물러갑니다.

<인터뷰> 이호연(서울시 화정동) : "밤에 생각보다 선선해서 폭죽놀이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지냈어요."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로 심야 극장에도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

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극장을 찾은 사람들은 영화 한 편으로 더위를 달랩니다.

<인터뷰> 여지향(서울시 내수동) : "밖에 나가면 모기가 굉장히 많은데 실내는 모기도 없이 편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이열치열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찜질방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찜질을 한 뒤 찾는 '얼음 방'에는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붐빕니다.

<인터뷰> 성진형(서울시 혜화동) : "얼음방에 있으니까 너무 추워서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르겠어요."

한낮 폭염을 피해 극장이나 찜질방, 대형마트 등에서 밤에 여가를 보내거나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 ‘더위 피하자’ 열대야에 달라진 밤 풍경
    • 입력 2011-07-20 07:54:29
    • 수정2011-07-20 08:11: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폭염이 계속되면서 밤에도 더위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데요.

더위를 피해 극장이나 찜질방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이 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야외 캠핑장.

가족끼리 친구끼리 둘러앉은 사람들은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면 어느새 더위는 물러갑니다.

<인터뷰> 이호연(서울시 화정동) : "밤에 생각보다 선선해서 폭죽놀이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지냈어요."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로 심야 극장에도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

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극장을 찾은 사람들은 영화 한 편으로 더위를 달랩니다.

<인터뷰> 여지향(서울시 내수동) : "밖에 나가면 모기가 굉장히 많은데 실내는 모기도 없이 편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이열치열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찜질방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찜질을 한 뒤 찾는 '얼음 방'에는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붐빕니다.

<인터뷰> 성진형(서울시 혜화동) : "얼음방에 있으니까 너무 추워서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르겠어요."

한낮 폭염을 피해 극장이나 찜질방, 대형마트 등에서 밤에 여가를 보내거나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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