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스타 인터뷰] ‘아들 바보’ 정근우
입력 2011.07.20 (08:09) 스포츠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스타집중인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자타공인 프로야구 최고의 2루수, 정근우입니다.

생애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는 SK의 정근우를 만나보시죠!

<리포트>

그라운드의 작은 거인, 정근우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인터뷰, 시작합니다.

<현장음>"스포츠 타임 시청자 여러분, SK 와이번스 날쌘돌이 정근우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2루수로 통하지만 프로 데뷔 7년만에 올해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10에 뽑혔는데요.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올스타 2루수 부문에 뽑힌 소감은?)제 생애 첫 베스트 10, 올스타 전 출전인데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1등인 적이 처음인데, 굉장히 설레면서 또 개인적으로 뿌듯하고요. 뽑아주신 팬 여러분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5년 연속 3할에 도전하고 있는 정근우.

빠른 스윙스피드와 정교한 배트 놀림이 장점입니다.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올해도 3할 자신있나?) 지금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컨디션이 회복하면 3할 넘게 칠 수 있을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아들 바보'로 통하는 정근우.

4살의 재훈이와, 2살 지완이는 팀 동료들에게도 잘 알려진 개구장이인데요.

<인터뷰>최 정(SK 와이번스): "되게 귀엽고, 일단은 커서 근우 형보다는 잘 생길 것 같아요."

<현장음>"원정가면 제 룸메이트인데, 아직 괴롭힘을 덜 당했나봐요. 앞으로 좀 더 괴롭혀야 할 것 같아요."

지난 5년 동안 거의 선두권을 지켰던 SK.

올해는 7연패를 당하는 등 3위까지 내려앉았는데요.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팀 성적에 대해서?) 이렇게 오래기간 동안 3위인 적이 처음인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마음도 굉장히 강하고요. 이렇게 비를 맞으며 연습을 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팀은 절대 3위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앞으로의 목표는?) 프로야구 30주년인데,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한국시리즈 5년 연속 진출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 [스타 인터뷰] ‘아들 바보’ 정근우
    • 입력 2011-07-20 08:09:17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스타집중인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자타공인 프로야구 최고의 2루수, 정근우입니다.

생애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는 SK의 정근우를 만나보시죠!

<리포트>

그라운드의 작은 거인, 정근우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인터뷰, 시작합니다.

<현장음>"스포츠 타임 시청자 여러분, SK 와이번스 날쌘돌이 정근우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2루수로 통하지만 프로 데뷔 7년만에 올해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10에 뽑혔는데요.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올스타 2루수 부문에 뽑힌 소감은?)제 생애 첫 베스트 10, 올스타 전 출전인데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1등인 적이 처음인데, 굉장히 설레면서 또 개인적으로 뿌듯하고요. 뽑아주신 팬 여러분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5년 연속 3할에 도전하고 있는 정근우.

빠른 스윙스피드와 정교한 배트 놀림이 장점입니다.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올해도 3할 자신있나?) 지금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컨디션이 회복하면 3할 넘게 칠 수 있을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아들 바보'로 통하는 정근우.

4살의 재훈이와, 2살 지완이는 팀 동료들에게도 잘 알려진 개구장이인데요.

<인터뷰>최 정(SK 와이번스): "되게 귀엽고, 일단은 커서 근우 형보다는 잘 생길 것 같아요."

<현장음>"원정가면 제 룸메이트인데, 아직 괴롭힘을 덜 당했나봐요. 앞으로 좀 더 괴롭혀야 할 것 같아요."

지난 5년 동안 거의 선두권을 지켰던 SK.

올해는 7연패를 당하는 등 3위까지 내려앉았는데요.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팀 성적에 대해서?) 이렇게 오래기간 동안 3위인 적이 처음인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마음도 굉장히 강하고요. 이렇게 비를 맞으며 연습을 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팀은 절대 3위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인터뷰>정근우(SK 와이번스): "(앞으로의 목표는?) 프로야구 30주년인데,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한국시리즈 5년 연속 진출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