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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비밀 연애·스캔들은 스타의 숙명?
입력 2011.07.20 (08:58) 수정 2011.07.20 (11:0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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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캔들은 스타의 숙명일까요?

올해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주로 방송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가다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경우가 많은데요.

공인이기에 스캔들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오늘 연예수첩에서는 '스캔들에 울고 웃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90년대 HOT로 활동하면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문희준 씨!

그때 당시 신비주의로 일관하면서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멤버들조차도 희준 씨의 연애사는 몰랐다고 하는데요.

희준 씨~ 연애를 하긴 하셨나요?

<녹취> 문희준(가수) : "많이 했죠"

처음 듣는 문희준 씨의 연애담에 출연진들 모두 궁금해 하는 눈친데요~

아니~ 어떻게요?

<녹취> 문희준(가수) : "여기 구조가 굉장히 좋아요. 남들 눈을 피해서 대화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나가자마자 우측 계단이 있잖아요. 꺾어서 올라가 서 있잖아요?"

그런데 옆에 있던 토니 씨 표정이 심상치 않아 보이죠?

<녹취> 신동엽(개그맨) : "너만 이용하는 줄 알았지?"

<녹취> 문희준(가수) : "혹시 너도? 너도 거기서 그랬어?"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살짝 들여다봤는데요.

바로 여깁니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던 그 곳!

대기실 옆 계단인데요. 정말 최적의 장소죠?

이어 문희준 씨 연락처를 주고받는 비법까지 공개하는데요~

<녹취> 문희준(가수) : "모든 가요 프로그램에 엔딩무대 있잖아요"

주목하세요! 드디어 공개됩니다!

<녹취> 문희준(가수) : "그때 한번 잘 보세요. 맨 앞줄에 서 있는 남녀는 서로 연관이 없는 거예요. 뒷줄로 갈수록 가까이.. 자기가 안 비취는 줄 알고 장난하고~"

지금 뒷줄에 있는 가수들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있는 건가요?

<녹취> 문희준(가수) : "거의 80% 정도는.."

<녹취> 토니(가수) : "아마 희준 씨가 얘기하는 건 HOT 시절 얘긴 아닌 거 같아요"

희준 씨, 의미심장한 그 웃음은 뭐죠?

<녹취> 문희준(가수) : "내가 1집 때 여자가 한 명이었다고 생각해요? 날 너무 얕게 보는 거 아냐?"

이왕 이렇게 밝혀진 거 희준 씨~

올해 스캔들 한번 기대해도 될까요?

화려한 입담으로 개그 콤비를 이루는 김태현과 김신영 씨!

평소 방송에서 서로 상대방을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며 친분을 과시해왔는데요.

이들 역시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스캔들이 났었다고 합니다.

<녹취> 김신영(개그맨) : "스캔들이 정말 많았어요. 동거설도 있었고..."

그런데 주변분들, 믿지 않는 분위기죠?

<녹취> 유재석(개그맨) : "우리가 모르는 소식을?"

<녹취> 김신영(개그맨) : "제가 그 검색창에 전화를 했어요. 무슨 소리하는 거냐고~ 빨리 지워달라고 팬들이 알면 난리난다고~ 근데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모르던 스캔들에 대해 김태현 씨도 이야기를 꺼냅니다.

<녹취> 김태현(개그맨) :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부산에 결혼식 행사를 갔는데요. 결혼식장이 유흥가에 있었어요. 큰길로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뒷길로 이동을 하자고 했는데 하필이면 주변이 숙박업소 촌이었어요. 그걸 사람들이 보고.."

얘기를 듣고 보니 살짝 오해할만도 한데요~

<녹취> 박미선(개그맨) : "실제는 아니잖아요?"

<녹취> 김태현(개그맨) : "아니죠 "

<녹취> 김신영(개그맨) : "남매에요, 남매~"

앞으로도 개그콤비로 활약하는 두 분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자이자이 자식아~ "

개그콘서트의 훈남, 허경환 씨도 핑크빛 주인공이 된 적이 있습니다.

상대는 바로 모태솔로, 오나미 씨!

정말인가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올해 목표는 여자 탤런트나 가수하고 스캔들을 터트리는 게 목표였는데 '죽어도 박지선이랑 오나미만 아니면 된다' 했는데 거기 낀 거예요."

오나미 씨와는 달리 조금 억울해하는 표정의 허경환 씨~

그 이유가 궁금한데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저는 처음으로 여자를 때릴 뻔했어요. "

<녹취> 오나미(개그맨) : "좋아했어요. 저 양반도 저 좋아했어요."

이어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요,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신 거 같아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난 예쁜 여자 좋아해요~ "

<녹취> 오나미(개그맨) : "저 예쁘잖아요! "

오나미 씨~

원하는 이상형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른 스타들도 모두 모두 좋은 짝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비밀 연애·스캔들은 스타의 숙명?
    • 입력 2011-07-20 08:58:27
    • 수정2011-07-20 11:04:2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스캔들은 스타의 숙명일까요?

올해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주로 방송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가다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경우가 많은데요.

공인이기에 스캔들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오늘 연예수첩에서는 '스캔들에 울고 웃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90년대 HOT로 활동하면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문희준 씨!

그때 당시 신비주의로 일관하면서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멤버들조차도 희준 씨의 연애사는 몰랐다고 하는데요.

희준 씨~ 연애를 하긴 하셨나요?

<녹취> 문희준(가수) : "많이 했죠"

처음 듣는 문희준 씨의 연애담에 출연진들 모두 궁금해 하는 눈친데요~

아니~ 어떻게요?

<녹취> 문희준(가수) : "여기 구조가 굉장히 좋아요. 남들 눈을 피해서 대화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나가자마자 우측 계단이 있잖아요. 꺾어서 올라가 서 있잖아요?"

그런데 옆에 있던 토니 씨 표정이 심상치 않아 보이죠?

<녹취> 신동엽(개그맨) : "너만 이용하는 줄 알았지?"

<녹취> 문희준(가수) : "혹시 너도? 너도 거기서 그랬어?"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살짝 들여다봤는데요.

바로 여깁니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던 그 곳!

대기실 옆 계단인데요. 정말 최적의 장소죠?

이어 문희준 씨 연락처를 주고받는 비법까지 공개하는데요~

<녹취> 문희준(가수) : "모든 가요 프로그램에 엔딩무대 있잖아요"

주목하세요! 드디어 공개됩니다!

<녹취> 문희준(가수) : "그때 한번 잘 보세요. 맨 앞줄에 서 있는 남녀는 서로 연관이 없는 거예요. 뒷줄로 갈수록 가까이.. 자기가 안 비취는 줄 알고 장난하고~"

지금 뒷줄에 있는 가수들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있는 건가요?

<녹취> 문희준(가수) : "거의 80% 정도는.."

<녹취> 토니(가수) : "아마 희준 씨가 얘기하는 건 HOT 시절 얘긴 아닌 거 같아요"

희준 씨, 의미심장한 그 웃음은 뭐죠?

<녹취> 문희준(가수) : "내가 1집 때 여자가 한 명이었다고 생각해요? 날 너무 얕게 보는 거 아냐?"

이왕 이렇게 밝혀진 거 희준 씨~

올해 스캔들 한번 기대해도 될까요?

화려한 입담으로 개그 콤비를 이루는 김태현과 김신영 씨!

평소 방송에서 서로 상대방을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며 친분을 과시해왔는데요.

이들 역시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스캔들이 났었다고 합니다.

<녹취> 김신영(개그맨) : "스캔들이 정말 많았어요. 동거설도 있었고..."

그런데 주변분들, 믿지 않는 분위기죠?

<녹취> 유재석(개그맨) : "우리가 모르는 소식을?"

<녹취> 김신영(개그맨) : "제가 그 검색창에 전화를 했어요. 무슨 소리하는 거냐고~ 빨리 지워달라고 팬들이 알면 난리난다고~ 근데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모르던 스캔들에 대해 김태현 씨도 이야기를 꺼냅니다.

<녹취> 김태현(개그맨) :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부산에 결혼식 행사를 갔는데요. 결혼식장이 유흥가에 있었어요. 큰길로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뒷길로 이동을 하자고 했는데 하필이면 주변이 숙박업소 촌이었어요. 그걸 사람들이 보고.."

얘기를 듣고 보니 살짝 오해할만도 한데요~

<녹취> 박미선(개그맨) : "실제는 아니잖아요?"

<녹취> 김태현(개그맨) : "아니죠 "

<녹취> 김신영(개그맨) : "남매에요, 남매~"

앞으로도 개그콤비로 활약하는 두 분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자이자이 자식아~ "

개그콘서트의 훈남, 허경환 씨도 핑크빛 주인공이 된 적이 있습니다.

상대는 바로 모태솔로, 오나미 씨!

정말인가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올해 목표는 여자 탤런트나 가수하고 스캔들을 터트리는 게 목표였는데 '죽어도 박지선이랑 오나미만 아니면 된다' 했는데 거기 낀 거예요."

오나미 씨와는 달리 조금 억울해하는 표정의 허경환 씨~

그 이유가 궁금한데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저는 처음으로 여자를 때릴 뻔했어요. "

<녹취> 오나미(개그맨) : "좋아했어요. 저 양반도 저 좋아했어요."

이어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요,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신 거 같아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난 예쁜 여자 좋아해요~ "

<녹취> 오나미(개그맨) : "저 예쁘잖아요! "

오나미 씨~

원하는 이상형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른 스타들도 모두 모두 좋은 짝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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