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가 내일 개막합니다.
우리 여자골프는 이 대회에서 통산 100승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리 여자 선수들이 알프스 정복에 나섭니다.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입니다.
유소연이 선봉에 나섭니다.
US오픈 우승의 감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최고의 샷 감각으로 내친 김에 2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유소연은 첫날 청야니와 같은조에 편성돼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접전끝에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서희경과 최나연 안신애 등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산악지형에 조성된 대회 코스도 한국의 골프장과 비슷해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인터뷰>서희경 :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은 적응기간이 필요한가봐요.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지난 88년, 구옥희의 첫 승을 출발점으로 통산 99승.
우리여자골프가 시즌 2연승과 함께 대망의 통산 100승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가 내일 개막합니다.
우리 여자골프는 이 대회에서 통산 100승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리 여자 선수들이 알프스 정복에 나섭니다.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입니다.
유소연이 선봉에 나섭니다.
US오픈 우승의 감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최고의 샷 감각으로 내친 김에 2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유소연은 첫날 청야니와 같은조에 편성돼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접전끝에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서희경과 최나연 안신애 등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산악지형에 조성된 대회 코스도 한국의 골프장과 비슷해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인터뷰>서희경 :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은 적응기간이 필요한가봐요.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지난 88년, 구옥희의 첫 승을 출발점으로 통산 99승.
우리여자골프가 시즌 2연승과 함께 대망의 통산 100승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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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낭자, 알프스서 ‘100승 정복한다’
-
- 입력 2011-07-20 22:06:31
<앵커 멘트>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가 내일 개막합니다.
우리 여자골프는 이 대회에서 통산 100승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리 여자 선수들이 알프스 정복에 나섭니다.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입니다.
유소연이 선봉에 나섭니다.
US오픈 우승의 감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최고의 샷 감각으로 내친 김에 2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유소연은 첫날 청야니와 같은조에 편성돼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접전끝에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서희경과 최나연 안신애 등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산악지형에 조성된 대회 코스도 한국의 골프장과 비슷해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인터뷰>서희경 :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은 적응기간이 필요한가봐요.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지난 88년, 구옥희의 첫 승을 출발점으로 통산 99승.
우리여자골프가 시즌 2연승과 함께 대망의 통산 100승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가 내일 개막합니다.
우리 여자골프는 이 대회에서 통산 100승에 도전합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리 여자 선수들이 알프스 정복에 나섭니다.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입니다.
유소연이 선봉에 나섭니다.
US오픈 우승의 감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최고의 샷 감각으로 내친 김에 2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유소연은 첫날 청야니와 같은조에 편성돼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접전끝에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서희경과 최나연 안신애 등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산악지형에 조성된 대회 코스도 한국의 골프장과 비슷해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인터뷰>서희경 :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은 적응기간이 필요한가봐요.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지난 88년, 구옥희의 첫 승을 출발점으로 통산 99승.
우리여자골프가 시즌 2연승과 함께 대망의 통산 100승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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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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