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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스트로스 칸에 피해” 여종업원 언론 공개 外
입력 2011.07.26 (07: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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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누군가는 꿈꿔왔을, 새로운 아침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눅눅해진 빨래감들처럼 처져있진 않으시겠죠?!

굿모닝 지구촌 첫 소식, 베일 속에 가려있던 이 여성부터 만나봅니다.

<리포트>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주장하는 기니 출신 뉴욕호텔 여종업원이 처음으로 미국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피사투 디알로는, 뉴스위크 표지를 장식한데 이어 미국 ABC방송 등과의 인터뷰에서 "스트로스-칸이 감옥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검찰이 자신의 신뢰성을 문제삼으며, 사건을 다시 평가하게 된 데는 자신의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신이 목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트로스-칸측은 디알로가 언론을 이용해 칸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려는 계책이라며 비난했는데요.

다음 심리는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치마 속 몰카 촬영 40대 검거

가판대로 몸을 숙인 채 한창 물건을 살펴보는 여성들의 바로 뒤편에서 치마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대는 이 남성.

치한입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꿈에도 모르는데요.

이렇게 몰래 치마 속을 찍어대던 남성의 변태 행각은, 다행히 고스란히 감시카메라에 잡히면서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기에 이르렀고~끝까지 가짜 신상을 밝히며 거짓말까지 하다 곧장 유치장으로 옮겨졌다는군요!

첫 ‘본드 걸’ 린다 크리스티안 사망

최초의 '007 본드걸’ 린다 크리스티안이 숨졌습니다.

대장암으로 투병을 하다가 8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는 지난 1954년 TV판 '007 카지노 로열'에서 최초의 본드걸 역할을 맡았습니다.

고인의 넋과 아름다운 생전 그 모습을 기리는 팬들의 추모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본드걸’ 안젤라 스콜라 음독자살

한편 그로부터 13년 뒤, 극장판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을 맡았던 안젤라 스콜라는, 지난 2008년 장암에 걸렸다 수술로 완치됐지만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에 빠져 지난 4월 음독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타이완, 동시 물구나무서기 행사

타이페이의 한 광장을 가득 채운 거꾸로 선 사람들.

2살 아기부터 65살 노인까지 5백5십여 명에, 주인과 함께 찾은 개까지 있는데요.

'꿈을 꾸고 있을 땐, 불가능이란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물구나무 서기 행사라고 합니다~

최근 타이완의 명소 천 여곳에서 물구나무 사진을 찍어온 전문가가 마련했다는데, 한 번에 최소 15초씩만 거꾸로 서서 버티면 성공한 걸로 쳐준다네요~

호주 다윈, 바이킹 수장 관습 재현

깊은 밤, 하늘로 쏘아올린 불 화살이 바다 위에 떠있는 보트에 붙으면, 바이킹들의 수장의식은 시작된 겁니다.

바이킹들의 전통의식인데요.

몇 년 전부턴 우기에 앞서 태평양을 축복하고, 바다에서 숨진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만화 전시 박람회 ‘코믹콘’

여긴, 다~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물들이죠?

지난 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만화박람회 '코믹콘'에 나타난, 전 세계 만화 주인공들과 영웅들입니다.

매니아층의 섬세한 코스프레와 당찬 포즈에, 박람회장 열기는 갈수록 더 뜨거워지는데요.

올해는 13만 명이 참가하고 1억 6천2백만 달러, 천 7백여 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향력 있는 행사로 급성장하다보니, 영화 배우들도 찾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스트로스 칸에 피해” 여종업원 언론 공개 外
    • 입력 2011-07-26 07:55:0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누군가는 꿈꿔왔을, 새로운 아침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눅눅해진 빨래감들처럼 처져있진 않으시겠죠?!

굿모닝 지구촌 첫 소식, 베일 속에 가려있던 이 여성부터 만나봅니다.

<리포트>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주장하는 기니 출신 뉴욕호텔 여종업원이 처음으로 미국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피사투 디알로는, 뉴스위크 표지를 장식한데 이어 미국 ABC방송 등과의 인터뷰에서 "스트로스-칸이 감옥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검찰이 자신의 신뢰성을 문제삼으며, 사건을 다시 평가하게 된 데는 자신의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신이 목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트로스-칸측은 디알로가 언론을 이용해 칸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려는 계책이라며 비난했는데요.

다음 심리는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치마 속 몰카 촬영 40대 검거

가판대로 몸을 숙인 채 한창 물건을 살펴보는 여성들의 바로 뒤편에서 치마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대는 이 남성.

치한입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꿈에도 모르는데요.

이렇게 몰래 치마 속을 찍어대던 남성의 변태 행각은, 다행히 고스란히 감시카메라에 잡히면서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기에 이르렀고~끝까지 가짜 신상을 밝히며 거짓말까지 하다 곧장 유치장으로 옮겨졌다는군요!

첫 ‘본드 걸’ 린다 크리스티안 사망

최초의 '007 본드걸’ 린다 크리스티안이 숨졌습니다.

대장암으로 투병을 하다가 8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는 지난 1954년 TV판 '007 카지노 로열'에서 최초의 본드걸 역할을 맡았습니다.

고인의 넋과 아름다운 생전 그 모습을 기리는 팬들의 추모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본드걸’ 안젤라 스콜라 음독자살

한편 그로부터 13년 뒤, 극장판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을 맡았던 안젤라 스콜라는, 지난 2008년 장암에 걸렸다 수술로 완치됐지만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에 빠져 지난 4월 음독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타이완, 동시 물구나무서기 행사

타이페이의 한 광장을 가득 채운 거꾸로 선 사람들.

2살 아기부터 65살 노인까지 5백5십여 명에, 주인과 함께 찾은 개까지 있는데요.

'꿈을 꾸고 있을 땐, 불가능이란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물구나무 서기 행사라고 합니다~

최근 타이완의 명소 천 여곳에서 물구나무 사진을 찍어온 전문가가 마련했다는데, 한 번에 최소 15초씩만 거꾸로 서서 버티면 성공한 걸로 쳐준다네요~

호주 다윈, 바이킹 수장 관습 재현

깊은 밤, 하늘로 쏘아올린 불 화살이 바다 위에 떠있는 보트에 붙으면, 바이킹들의 수장의식은 시작된 겁니다.

바이킹들의 전통의식인데요.

몇 년 전부턴 우기에 앞서 태평양을 축복하고, 바다에서 숨진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만화 전시 박람회 ‘코믹콘’

여긴, 다~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물들이죠?

지난 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만화박람회 '코믹콘'에 나타난, 전 세계 만화 주인공들과 영웅들입니다.

매니아층의 섬세한 코스프레와 당찬 포즈에, 박람회장 열기는 갈수록 더 뜨거워지는데요.

올해는 13만 명이 참가하고 1억 6천2백만 달러, 천 7백여 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향력 있는 행사로 급성장하다보니, 영화 배우들도 찾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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