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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등록금, 해법을 찾는다
김진표 “여, 8월 국회 열려면 등록금 협의 나서야”
입력 2011.07.26 (11:00) 수정 2011.07.26 (11:10) 정치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다음 달에 임시국회를 열려면 한나라당은 오늘이라도 대학 등록금 인하를 위한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현 정부는 등록금 공약 파기로 두 번이나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여권이 지난 21일 당정협의에서 소득계층별로 등록금을 차등지원하겠다고 한 것은 장학금을 주겠다는 것과 같은 얘기라며 한나라당이 표나 구걸하고 임기응변적으로 약속을 뒤집는 것은 원칙과 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민주당 간사인 안민석 의원은 등록금 상한제 도입과 재정투여를 주 내용으로 한 대학등록금 관련 법안들 처리에 한나라당이 합의해 준다면 민주당은 언제든지 상임위를 열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진표 “여, 8월 국회 열려면 등록금 협의 나서야”
    • 입력 2011-07-26 11:00:11
    • 수정2011-07-26 11:10:33
    정치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다음 달에 임시국회를 열려면 한나라당은 오늘이라도 대학 등록금 인하를 위한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현 정부는 등록금 공약 파기로 두 번이나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여권이 지난 21일 당정협의에서 소득계층별로 등록금을 차등지원하겠다고 한 것은 장학금을 주겠다는 것과 같은 얘기라며 한나라당이 표나 구걸하고 임기응변적으로 약속을 뒤집는 것은 원칙과 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민주당 간사인 안민석 의원은 등록금 상한제 도입과 재정투여를 주 내용으로 한 대학등록금 관련 법안들 처리에 한나라당이 합의해 준다면 민주당은 언제든지 상임위를 열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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