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전 대신 봉사활동 마련

입력 2011.07.26 (22:04) 수정 2011.07.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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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이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열리지 않는 대신, 16개 구단이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20명의 올스타 선수들은 다음달 1일 파주NFC에서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곰두리 축구단을 위한 축구 클리닉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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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올스타전 대신 봉사활동 마련
    • 입력 2011-07-26 22:04:33
    • 수정2011-07-26 2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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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이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열리지 않는 대신, 16개 구단이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20명의 올스타 선수들은 다음달 1일 파주NFC에서 뇌성마비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곰두리 축구단을 위한 축구 클리닉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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