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부 점포 침수 피해 영업 차질
입력 2011.07.27 (14:23)
수정 2011.07.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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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나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마트 측은 경기도 용인의 동백 지점 1층 매장이 오늘 오전 하수관이 역류되면서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도 한강변에 있는 점포의 영업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GS25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의 점포 10곳이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가 물빼기 작업을 마치고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경기도 용인의 동백 지점 1층 매장이 오늘 오전 하수관이 역류되면서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도 한강변에 있는 점포의 영업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GS25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의 점포 10곳이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가 물빼기 작업을 마치고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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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일부 점포 침수 피해 영업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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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14:23:39
- 수정2011-07-27 21:33:05
이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나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마트 측은 경기도 용인의 동백 지점 1층 매장이 오늘 오전 하수관이 역류되면서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도 한강변에 있는 점포의 영업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GS25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의 점포 10곳이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다가 물빼기 작업을 마치고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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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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