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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러시아 동부 토네이도 강타 外
입력 2011.08.02 (08:5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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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회오리바람에, 차량과 건물이 휩쓸려 올라갑니다.



주유소가 폭발하기도 했는데요.



불과 13분간 러시아 동부 마을을 덮친 토네이도에, 최소 1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고, 아파트 15동과 차량 150대,



이 일대 30킬로미터내 전기 시설이 모두 망가지며 최소 3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지진 피해 노인들, ‘동물 로봇 심리 치료’



동일본대지진 속에서 살아남은 노인들.



아직도 그 심리적인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 하얀 바다표범 로봇 ’파로’ 덕에 요즘 생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동그란 눈을 떴다, 감았다 하고, 고갯짓이나 박수, 노래 부르기 등 다른 행동들까지 따라한다는데, 살아있는 동물들을 대신하는 동물 치료 요법으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슈웨제네거 박물관’ 개관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박물관이 오스트리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64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고향 집에 만들어졌는데, 어린 시절과, 보디빌더 시절, 영화배우와 주지사 활동 당시의 기록과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주인공 슈워제네거는 최근의 이혼 파문으로 개관식에 불참했지만, 올 가을 기념행사엔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막무가내 버스의 횡포 “나 바쁘니까 다 비켜!”



차량들로 북적이는 러시아의 한 삼거리 대로, 신호를 기다리는 차들 사이로 버스 한 대가 질주합니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들을 마구 밀치며, 달려 내려오는데요.



신호도 무시한 채 좌회전까지 합니다.



놀라고 화가 난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쫓아가 보지만, 이 난폭한 버스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세계는 지금] 러시아 동부 토네이도 강타 外
    • 입력 2011-08-02 08:59:46
    아침뉴스타임
거센 회오리바람에, 차량과 건물이 휩쓸려 올라갑니다.



주유소가 폭발하기도 했는데요.



불과 13분간 러시아 동부 마을을 덮친 토네이도에, 최소 1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고, 아파트 15동과 차량 150대,



이 일대 30킬로미터내 전기 시설이 모두 망가지며 최소 3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지진 피해 노인들, ‘동물 로봇 심리 치료’



동일본대지진 속에서 살아남은 노인들.



아직도 그 심리적인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 하얀 바다표범 로봇 ’파로’ 덕에 요즘 생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동그란 눈을 떴다, 감았다 하고, 고갯짓이나 박수, 노래 부르기 등 다른 행동들까지 따라한다는데, 살아있는 동물들을 대신하는 동물 치료 요법으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슈웨제네거 박물관’ 개관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박물관이 오스트리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64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고향 집에 만들어졌는데, 어린 시절과, 보디빌더 시절, 영화배우와 주지사 활동 당시의 기록과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주인공 슈워제네거는 최근의 이혼 파문으로 개관식에 불참했지만, 올 가을 기념행사엔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막무가내 버스의 횡포 “나 바쁘니까 다 비켜!”



차량들로 북적이는 러시아의 한 삼거리 대로, 신호를 기다리는 차들 사이로 버스 한 대가 질주합니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들을 마구 밀치며, 달려 내려오는데요.



신호도 무시한 채 좌회전까지 합니다.



놀라고 화가 난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쫓아가 보지만, 이 난폭한 버스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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