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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주장
입력 2011.08.02 (13:06) 수정 2011.08.02 (15: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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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명시한 방위백서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도쿄 권혁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가 오늘 오전 내각회의를 열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시한 방위백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방위백서에는 일본 고유의 영토인 독도 즉 다케시마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백서 속의 지도에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포함시켜 놓고 있습니다.

방위백서를 통한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주장은 2005년부터 시작돼 7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작년 9월 민주당 정권이 출범했지만 독도와 관련해서는 자민당과 똑같은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정치권의 이같은 움직임은 독도문제를 국제 분쟁화 시키겠다는 의도이고 이를위해서 해마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민당 우익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소동도 같은 맥락입니다 .

입국 거부로 도쿄에 돌아온 신도 의원 등 3명은 공항에서 한국 정부의 입국 불허 조치에 유감의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자신들에게 취해진 입국 금지 조처는 테러범 등에 내려지는 것으로 부당하며 이는 외교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권혁주입니다.
  • 日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주장
    • 입력 2011-08-02 13:06:16
    • 수정2011-08-02 15:13:47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명시한 방위백서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도쿄 권혁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가 오늘 오전 내각회의를 열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시한 방위백서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방위백서에는 일본 고유의 영토인 독도 즉 다케시마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백서 속의 지도에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포함시켜 놓고 있습니다.

방위백서를 통한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주장은 2005년부터 시작돼 7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작년 9월 민주당 정권이 출범했지만 독도와 관련해서는 자민당과 똑같은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정치권의 이같은 움직임은 독도문제를 국제 분쟁화 시키겠다는 의도이고 이를위해서 해마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민당 우익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소동도 같은 맥락입니다 .

입국 거부로 도쿄에 돌아온 신도 의원 등 3명은 공항에서 한국 정부의 입국 불허 조치에 유감의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자신들에게 취해진 입국 금지 조처는 테러범 등에 내려지는 것으로 부당하며 이는 외교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권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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