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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 프로 첫승!…LG 화 부른 질책
입력 2011.08.07 (21:42) 수정 2011.08.07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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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인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에 입단한 유창식이 천신만고 끝에 프로 데뷔 첫승을 거뒀습니다.



제 2의 류현진으로 불렸지만 1승도 없던 유창식은 타선의 도움으로 13경기만에 1승을 올렸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화 신인 투수 유창식이 힘겹게 프로 무대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유창식은 5이닝동안 4점을 내줬지만 무려 11점을 뽑아준 타자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올렸습니다.



특히 만루홈런을 치는 등 5타점을 올린 김경언의 힘이 컸습니다.



유창식은 두번의 선발을 포함해 13경기만에 첫승을 거뒀습니다.



유창식이 승리를 기록한 반면 신인 2순위였던 라이벌 임찬규는 만루 홈런에 무너졌습니다.



3회 만루에서 긴장했는지 임찬규는 포수가 주문한 것과는 다른 구종을 잇달아 던졌습니다.



포수 조인성의 질책하는 듯한 표정에 20살 신인은 더 흔들렸고 결국 만루포를 맞았습니다.



선두 삼성은 롯데 타선을 7이닝 1실점으로 막은 배영수의 호투를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배영수(삼성 투수)



기아는 5와 2/3이닝 동안 단 한점도 내주지 않은 서재응의 호투, 홈런 타구를 잡아낸 노장 이종범의 활약으로 SK에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기아는 이범호마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조범현 감독의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엘지에서 이적한 박병호가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한 넥센은 두산에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유창식 프로 첫승!…LG 화 부른 질책
    • 입력 2011-08-07 21:42:17
    • 수정2011-08-07 22:11:55
    뉴스 9
<앵커 멘트>



신인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에 입단한 유창식이 천신만고 끝에 프로 데뷔 첫승을 거뒀습니다.



제 2의 류현진으로 불렸지만 1승도 없던 유창식은 타선의 도움으로 13경기만에 1승을 올렸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화 신인 투수 유창식이 힘겹게 프로 무대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유창식은 5이닝동안 4점을 내줬지만 무려 11점을 뽑아준 타자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올렸습니다.



특히 만루홈런을 치는 등 5타점을 올린 김경언의 힘이 컸습니다.



유창식은 두번의 선발을 포함해 13경기만에 첫승을 거뒀습니다.



유창식이 승리를 기록한 반면 신인 2순위였던 라이벌 임찬규는 만루 홈런에 무너졌습니다.



3회 만루에서 긴장했는지 임찬규는 포수가 주문한 것과는 다른 구종을 잇달아 던졌습니다.



포수 조인성의 질책하는 듯한 표정에 20살 신인은 더 흔들렸고 결국 만루포를 맞았습니다.



선두 삼성은 롯데 타선을 7이닝 1실점으로 막은 배영수의 호투를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배영수(삼성 투수)



기아는 5와 2/3이닝 동안 단 한점도 내주지 않은 서재응의 호투, 홈런 타구를 잡아낸 노장 이종범의 활약으로 SK에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기아는 이범호마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조범현 감독의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엘지에서 이적한 박병호가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한 넥센은 두산에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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