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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증시 또 폭락…코스피 ‘등락 거듭’
입력 2011.08.11 (13:02) 수정 2011.08.11 (15: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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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과 유럽 증시가 다시 폭락하면서 우리 금융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급락세로 출발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우한울 기자! 현재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어제 소폭의 반등을 보였던 국내 주가가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4%, 72.32포인트 급락한 1732.92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오전에 낙폭을 줄여가다가 장중 주가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1시 50분 기준으로 어제보다 0.98%, 17.70 포인트 오른 1823.93을 기록중이고, 코스닥은 어제보다 1.84%, 8.33포인트 오른 461.88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들은 대량으로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8 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셈입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증시도 대부분 하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중국은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소문과 미국 경기에 대한 비관론 확산 등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가운데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183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오늘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美·유럽증시 또 폭락…코스피 ‘등락 거듭’
    • 입력 2011-08-11 13:02:15
    • 수정2011-08-11 15:35:58
    뉴스 12
<앵커 멘트>

미국과 유럽 증시가 다시 폭락하면서 우리 금융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급락세로 출발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우한울 기자! 현재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어제 소폭의 반등을 보였던 국내 주가가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4%, 72.32포인트 급락한 1732.92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오전에 낙폭을 줄여가다가 장중 주가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1시 50분 기준으로 어제보다 0.98%, 17.70 포인트 오른 1823.93을 기록중이고, 코스닥은 어제보다 1.84%, 8.33포인트 오른 461.88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들은 대량으로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8 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셈입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증시도 대부분 하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중국은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소문과 미국 경기에 대한 비관론 확산 등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가운데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183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오늘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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