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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달구벌 ‘최대·최다’…이색 참가자들
입력 2011.08.16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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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대구 대회는 참가국과 참가선수에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의족 선수인 피스토리우스와 일본의 공무원 마라토너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달구벌을 장식할 육상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최종 엔트리 마감 결과 전세계 206개국에서,2천명이 넘는 선수단이 출전해,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번 대회엔 장애를 이긴 선수들이 메이저대회 사상 처음으로 출전해 비장애인과 경쟁하게 됩니다.



의족 스프린터로 유명한 남아공의 피스토리우스와 아일랜드의 시각 장애인인 스미스는 대구에서 역사적인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마라톤 대표인 가와우치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 신분으로 유급 휴가를 내고 대구에 출전합니다.



가와우치는 올 2월 도쿄마라톤에서 2시간 8분 37초를 기록했고 다음날 바로 출근해 마라톤과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오늘 마라톤마쳤는데 내일도 업무가 있습니까?) 요즘 입시철이어서 입시 관계로 내일도 출근해야합니다."



여자 농구 선수 출신인 장예은은 육상 전환 2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1600미터 계주에 출전합니다.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특별 경기인 장애인 육상 레이스도 펼쳐지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달구벌 ‘최대·최다’…이색 참가자들
    • 입력 2011-08-16 21:59:03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대구 대회는 참가국과 참가선수에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의족 선수인 피스토리우스와 일본의 공무원 마라토너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달구벌을 장식할 육상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최종 엔트리 마감 결과 전세계 206개국에서,2천명이 넘는 선수단이 출전해,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번 대회엔 장애를 이긴 선수들이 메이저대회 사상 처음으로 출전해 비장애인과 경쟁하게 됩니다.



의족 스프린터로 유명한 남아공의 피스토리우스와 아일랜드의 시각 장애인인 스미스는 대구에서 역사적인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마라톤 대표인 가와우치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 신분으로 유급 휴가를 내고 대구에 출전합니다.



가와우치는 올 2월 도쿄마라톤에서 2시간 8분 37초를 기록했고 다음날 바로 출근해 마라톤과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오늘 마라톤마쳤는데 내일도 업무가 있습니까?) 요즘 입시철이어서 입시 관계로 내일도 출근해야합니다."



여자 농구 선수 출신인 장예은은 육상 전환 2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1600미터 계주에 출전합니다.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특별 경기인 장애인 육상 레이스도 펼쳐지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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