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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햇살’ 수해 지역은 바쁜 하루
입력 2011.08.19 (07:52) 수정 2011.08.19 (16:4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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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해지역 주민들도 궂은 날씨 때문에 미뤄뒀던 복구작업을 마무리하며 모처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70대 할머니가 혼자 사는 집에서 도배가 한창입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려온 시청 직원들이 빗물에 젖었던 벽지를 떼어낸 뒤 새 벽지를 바릅니다.

<인터뷰>김명구(동두천시 복지 담당) : "날씨가 맑지 않은 상태에서 도배를 하면 곰팽이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해가 쨍쨍한 오늘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물에 잠겼던 의자와 서류 뭉치들이 햇볕을 쬐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보이자 복지관 직원들이 미뤄뒀던 빨랫감을 한데 모아 수해의 아픔을 씻어냅니다.

<인터뷰>김지욱(장애인복지관 관장) : "모처럼 날씨가 화창해서 가구와 식당의자와 가전제품을 내놓고 말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악취가 더 심해진 수해 쓰레기에는 하루 2차례씩 약품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미생물 발효액에는 항산화물질이 포함돼 있어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해복구 작업에 투입됐던 군인들도 오랜만에 부대로 복귀해 자체 정비 작업에 땀을 흘렸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수해 지역 주민들은 막바지 복구 작업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모처럼 햇살’ 수해 지역은 바쁜 하루
    • 입력 2011-08-19 07:52:49
    • 수정2011-08-19 16:42:5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수해지역 주민들도 궂은 날씨 때문에 미뤄뒀던 복구작업을 마무리하며 모처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70대 할머니가 혼자 사는 집에서 도배가 한창입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려온 시청 직원들이 빗물에 젖었던 벽지를 떼어낸 뒤 새 벽지를 바릅니다.

<인터뷰>김명구(동두천시 복지 담당) : "날씨가 맑지 않은 상태에서 도배를 하면 곰팽이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해가 쨍쨍한 오늘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물에 잠겼던 의자와 서류 뭉치들이 햇볕을 쬐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보이자 복지관 직원들이 미뤄뒀던 빨랫감을 한데 모아 수해의 아픔을 씻어냅니다.

<인터뷰>김지욱(장애인복지관 관장) : "모처럼 날씨가 화창해서 가구와 식당의자와 가전제품을 내놓고 말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악취가 더 심해진 수해 쓰레기에는 하루 2차례씩 약품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미생물 발효액에는 항산화물질이 포함돼 있어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해복구 작업에 투입됐던 군인들도 오랜만에 부대로 복귀해 자체 정비 작업에 땀을 흘렸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수해 지역 주민들은 막바지 복구 작업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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