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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재미있는 ‘육상의 비밀’
입력 2011.08.24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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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종목은 남자 400미터 계주인데요, 400미터 계주 기록을 100미터로 환산하면 볼트의 기록보다도 빠르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육상의 비밀을, 정현숙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육상에서는 유일하게 자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국가대항전 계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세계신기록도 계주 앞에서는 명함을 내밀기 힘듭니다.

400미터 계주의 세계신기록은 37초 10, 100미터로 나눠 환산하면 9초 275의 믿기 힘든 기록이 나옵니다.

바통을 받기 위해 다음 주자가 미리 가속을 붙이기 때문인데, 그만큼 위험부담도 큽니다.

<인터뷰> 이준(kbs 해설위원) : "라인을 벋어나서. 다른 선수에게 방해가 되면 실격입니다."

47개 종목가운데 유일하게 여자가 앞서 있는 종목, 바로 원반던지기입니다.

남자의 세계기록이 여자 세계기록보다 2m이상 뒤져 있습니다.

여자용 원반의 무게가 남자용의 절반인 1kg으로, 훨씬 제어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100m와 멀리뛰기 선수들은 바람이 세게 부는 것을 싫어합니다.

초속 2미터의 이상의 풍속이면 100m와 멀리뛰기는 기록을 인정받지 못합니다.

허들에 부딪혀도, 허들을 넘어뜨려도 실격되거나 벌점을 받지 않습니다.

체공시간을 줄이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허들을 넘는 장면은, 육상의 묘미를 배가시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알고보면 재미있는 ‘육상의 비밀’
    • 입력 2011-08-24 0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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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종목은 남자 400미터 계주인데요, 400미터 계주 기록을 100미터로 환산하면 볼트의 기록보다도 빠르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육상의 비밀을, 정현숙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육상에서는 유일하게 자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국가대항전 계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세계신기록도 계주 앞에서는 명함을 내밀기 힘듭니다.

400미터 계주의 세계신기록은 37초 10, 100미터로 나눠 환산하면 9초 275의 믿기 힘든 기록이 나옵니다.

바통을 받기 위해 다음 주자가 미리 가속을 붙이기 때문인데, 그만큼 위험부담도 큽니다.

<인터뷰> 이준(kbs 해설위원) : "라인을 벋어나서. 다른 선수에게 방해가 되면 실격입니다."

47개 종목가운데 유일하게 여자가 앞서 있는 종목, 바로 원반던지기입니다.

남자의 세계기록이 여자 세계기록보다 2m이상 뒤져 있습니다.

여자용 원반의 무게가 남자용의 절반인 1kg으로, 훨씬 제어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100m와 멀리뛰기 선수들은 바람이 세게 부는 것을 싫어합니다.

초속 2미터의 이상의 풍속이면 100m와 멀리뛰기는 기록을 인정받지 못합니다.

허들에 부딪혀도, 허들을 넘어뜨려도 실격되거나 벌점을 받지 않습니다.

체공시간을 줄이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허들을 넘는 장면은, 육상의 묘미를 배가시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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