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 “나쁜 투표 거부”
입력 2011.08.24 (09:45)
수정 2011.08.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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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차별급식을 조장하는 나쁜 투표이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서울시교육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투표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투표거부도 정당한 의사표시의 한 수단이며, 가장 강력한 의사표시로 투표에 불참한다고 말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은 평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서울시교육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투표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투표거부도 정당한 의사표시의 한 수단이며, 가장 강력한 의사표시로 투표에 불참한다고 말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은 평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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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현 교육감 “나쁜 투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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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09:45:45
- 수정2011-08-24 14:38:19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차별급식을 조장하는 나쁜 투표이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서울시교육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투표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투표거부도 정당한 의사표시의 한 수단이며, 가장 강력한 의사표시로 투표에 불참한다고 말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은 평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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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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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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