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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등록금, 해법을 찾는다
여야 원내 “등록금 부담 완화 적극 추진해야”
입력 2011.08.24 (19:06) 정치
여야 원내대표는 등록금 부담 완화에 공감하고 적극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김 원내대표와의 맞장 토론에서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에 예산 1조 5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정부와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원내대표는도 OECD국가 가운데 우리 나라의 교육과 보육에 대한 투자율이 가장 낮다며 보육과 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물가 문제에 대해 김 원내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로 물가가 급등하고 실업자가 넘쳐나고 있다며 고환율 정책 폐기와 부자감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 원내대표는 고환율 기조는 수출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지만 추가 감세는 여당내에도 재정 악화 우려를 들어 유보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 부분은 여야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여야 원내 “등록금 부담 완화 적극 추진해야”
    • 입력 2011-08-24 19:06:55
    정치
여야 원내대표는 등록금 부담 완화에 공감하고 적극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김 원내대표와의 맞장 토론에서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에 예산 1조 5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정부와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원내대표는도 OECD국가 가운데 우리 나라의 교육과 보육에 대한 투자율이 가장 낮다며 보육과 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물가 문제에 대해 김 원내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로 물가가 급등하고 실업자가 넘쳐나고 있다며 고환율 정책 폐기와 부자감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 원내대표는 고환율 기조는 수출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지만 추가 감세는 여당내에도 재정 악화 우려를 들어 유보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 부분은 여야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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