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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상급식 잠정 투표율 25.7%…개표 무산
입력 2011.08.24 (21:30) 수정 2011.08.25 (09: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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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투표율의 잠정 득표율은 25.7%로 집계되었는데요.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번 투표가 무효 처리되면서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뜻을 묻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시도는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김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5.7%.

서울시 선관위가 밤 8 시 현재 잠정 집계한 무상급식 주민 투표율입니다.

전체 투표인 수 838만여 명 가운데 215만 여 명이 투표했습니다.

개표에 필요한 투표율 33.3%에 7.6% 못 미칩니다.

투표인 수로 따지면 64만 명이 부족합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서초구였고, 서초와 송파구도 30% 를 넘겼습니다.

강남 지역 3 개구 평균은 34%로 평균 투표율을 8%나 웃돌았습니다.

반면, 금천과 관악구는 20% 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출발은 좋았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지난 4월 최종 투표율 31.4%를 기록했던 중구청장 보궐 선거의 투표율을 계속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10시 이후 상승세가 둔해졌고, 부재자 투표 집계가 더해진 오후 1시 잠깐 활기를 띠다 투표 증가율은 다시 떨어졌습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통해 야권의 무상복지 정책에 제동을 걸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시도는 투표율 33.3% 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 무상급식 잠정 투표율 25.7%…개표 무산
    • 입력 2011-08-24 21:30:22
    • 수정2011-08-25 09:15:34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투표율의 잠정 득표율은 25.7%로 집계되었는데요.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번 투표가 무효 처리되면서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뜻을 묻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시도는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김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5.7%.

서울시 선관위가 밤 8 시 현재 잠정 집계한 무상급식 주민 투표율입니다.

전체 투표인 수 838만여 명 가운데 215만 여 명이 투표했습니다.

개표에 필요한 투표율 33.3%에 7.6% 못 미칩니다.

투표인 수로 따지면 64만 명이 부족합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서초구였고, 서초와 송파구도 30% 를 넘겼습니다.

강남 지역 3 개구 평균은 34%로 평균 투표율을 8%나 웃돌았습니다.

반면, 금천과 관악구는 20% 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출발은 좋았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지난 4월 최종 투표율 31.4%를 기록했던 중구청장 보궐 선거의 투표율을 계속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10시 이후 상승세가 둔해졌고, 부재자 투표 집계가 더해진 오후 1시 잠깐 활기를 띠다 투표 증가율은 다시 떨어졌습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통해 야권의 무상복지 정책에 제동을 걸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시도는 투표율 33.3% 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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