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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눈부신 홈런포 ‘완벽 부활’
입력 2011.08.24 (22:30) 수정 2011.08.25 (09: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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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연속경기 2차전에서도 홈런을 친 추신수는 부상과 음주 운전 파문의 아픔을 깨끗히 씻어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부활했습니다.



연속경기 1차전 5대 4로 뒤지던 9회말에 터진 끝내기 석점 홈런이 바로 신호탄이었습니다.



연속경기 2차전에서도 한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추신수는 두경기에서 홈런 두개를 포함 4안타 5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 홈런은 무엇보다 갓 태어난 딸에게 안겨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인터뷰> 추신수(클리블랜드)  : "잠을 못잤지만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과 아내,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추신수는 아내 곁을 지키다 액타 감독의 긴급 전화를 받고 복귀한 뒤 바로 홈런으로 화답했습니다.



미국의 유일한 전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어제 부활 예고가 하루만에 적중한 것도 흥미롭습니다.



지난해 20홈런 20도루에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차지한 추신수.



올해는 음주운전 파문과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부진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12일 복귀 이후 10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야구만을 생각했다는 추신수의 노력이 멋진 부활의 원동력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추신수, 눈부신 홈런포 ‘완벽 부활’
    • 입력 2011-08-24 22:30:51
    • 수정2011-08-25 09:15:49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연속경기 2차전에서도 홈런을 친 추신수는 부상과 음주 운전 파문의 아픔을 깨끗히 씻어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부활했습니다.



연속경기 1차전 5대 4로 뒤지던 9회말에 터진 끝내기 석점 홈런이 바로 신호탄이었습니다.



연속경기 2차전에서도 한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추신수는 두경기에서 홈런 두개를 포함 4안타 5타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 홈런은 무엇보다 갓 태어난 딸에게 안겨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인터뷰> 추신수(클리블랜드)  : "잠을 못잤지만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과 아내,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추신수는 아내 곁을 지키다 액타 감독의 긴급 전화를 받고 복귀한 뒤 바로 홈런으로 화답했습니다.



미국의 유일한 전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어제 부활 예고가 하루만에 적중한 것도 흥미롭습니다.



지난해 20홈런 20도루에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차지한 추신수.



올해는 음주운전 파문과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부진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12일 복귀 이후 10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야구만을 생각했다는 추신수의 노력이 멋진 부활의 원동력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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