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타이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행

입력 2011.08.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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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결승에 올라, 타이완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리포트>



여자대표팀은 풀리그 5차전에서 32득점을 합작한 하은주와 김정은의 활약으로 타이완을 69대 67로 꺾고 5연승했습니다.



조 1위를 확정지은 우리나라는 모레, 조 4위를 차지한 타이완을 다시 만나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프로야구 한화, 신일고교 하주석 지명



고교야구 유망주인 신일고의 유격수 하주석이 2012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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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농구, 타이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행
    • 입력 2011-08-25 22:10:28
    뉴스 9
<앵커 멘트>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결승에 올라, 타이완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리포트>

여자대표팀은 풀리그 5차전에서 32득점을 합작한 하은주와 김정은의 활약으로 타이완을 69대 67로 꺾고 5연승했습니다.

조 1위를 확정지은 우리나라는 모레, 조 4위를 차지한 타이완을 다시 만나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프로야구 한화, 신일고교 하주석 지명

고교야구 유망주인 신일고의 유격수 하주석이 2012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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