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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00m 샛별’ 제임스 0.03초차 극적 추월
입력 2011.08.31 (07:52) 수정 2011.08.31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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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400미터에서는 신예, 그레나다의 제임스가 새로운 별로 떠올랐습니다.



그밖에 메달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직접 지켜보며 관심을 모은 400미터 결승.



마지막 직선 코스에 돌입하자, 제임스의 본격 질주가 시작됩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 메리트가 당황할 틈도 없이 추월에 성공한 제임스.



결국 44초 60으로 1위로 골인하며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2위 미국 메리트를 단 0.03초로 따돌린 기막힌 막판 스퍼트였습니다.



<인터뷰>키라니 제임스(그레나다/남 400m 1위) : "이번 대회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남자 원반던지기에선 독일 하르팅이 2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승 확정의 기쁨을 화끈한 세리머니로 장식했습니다.



러시아의 체르노바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성으로 등극했습니다.



여자 7종 경기에서 6천 880점을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3천미터 장애물 달리기에서는 러시아의 자리포바가 9분 07초 03, 시즌 최고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400m 샛별’ 제임스 0.03초차 극적 추월
    • 입력 2011-08-31 07:52:38
    • 수정2011-08-31 08:03: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남자 400미터에서는 신예, 그레나다의 제임스가 새로운 별로 떠올랐습니다.



그밖에 메달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직접 지켜보며 관심을 모은 400미터 결승.



마지막 직선 코스에 돌입하자, 제임스의 본격 질주가 시작됩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 메리트가 당황할 틈도 없이 추월에 성공한 제임스.



결국 44초 60으로 1위로 골인하며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2위 미국 메리트를 단 0.03초로 따돌린 기막힌 막판 스퍼트였습니다.



<인터뷰>키라니 제임스(그레나다/남 400m 1위) : "이번 대회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남자 원반던지기에선 독일 하르팅이 2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승 확정의 기쁨을 화끈한 세리머니로 장식했습니다.



러시아의 체르노바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성으로 등극했습니다.



여자 7종 경기에서 6천 880점을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3천미터 장애물 달리기에서는 러시아의 자리포바가 9분 07초 03, 시즌 최고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