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시즌 첫 선두

입력 2001.09.0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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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에서 안양 LG가 성남 일화를 물리치고 3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먼저 안양과 성남의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오른쪽에서 찬스죠.
들어가는, 센터링.
아, 넘어갑니다.
가운데로 슛, 그러나 슈팅이 걸렸습니다.
치고, 오른쪽에 있는 최태웅에게 연결했습니다.
센터링 슛.
첫골 나왔습니다.
박정환.
제쳤습니다.
살짝 띄워주고 리카르도 오른발 슛.
왼발 슈팅에 걸렸습니다.
최태웅의 코너킥.
멀리 날아갑니다.
가운데로 주고 다시 슛, 골이에요.
김성재 선수죠.
추가 골.
-정말 멋진 슈팅이네요.
-가운데로 띄워줍니다.
슛 골.
드디어 황연석, 머리에 맞췄습니다.
프리킥, 헤딩 골! -박용호 선수예요.
-박용호, 182, 투입하자마자.
대각선으로 또 띄워줍니다.
역시 황연석, 헤딩.
샤샤, 슛, 넘어갑니다.
샤샤! 길게 센터링.
슛, 그러나 자책골이 나올 뻔 했습니다마는 막아내는...
경기 끝났습니다.
안양 LG가 성남 일화를 3:1 2골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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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안양 시즌 첫 선두
    • 입력 2001-09-0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에서 안양 LG가 성남 일화를 물리치고 3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먼저 안양과 성남의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오른쪽에서 찬스죠. 들어가는, 센터링. 아, 넘어갑니다. 가운데로 슛, 그러나 슈팅이 걸렸습니다. 치고, 오른쪽에 있는 최태웅에게 연결했습니다. 센터링 슛. 첫골 나왔습니다. 박정환. 제쳤습니다. 살짝 띄워주고 리카르도 오른발 슛. 왼발 슈팅에 걸렸습니다. 최태웅의 코너킥. 멀리 날아갑니다. 가운데로 주고 다시 슛, 골이에요. 김성재 선수죠. 추가 골. -정말 멋진 슈팅이네요. -가운데로 띄워줍니다. 슛 골. 드디어 황연석, 머리에 맞췄습니다. 프리킥, 헤딩 골! -박용호 선수예요. -박용호, 182, 투입하자마자. 대각선으로 또 띄워줍니다. 역시 황연석, 헤딩. 샤샤, 슛, 넘어갑니다. 샤샤! 길게 센터링. 슛, 그러나 자책골이 나올 뻔 했습니다마는 막아내는... 경기 끝났습니다. 안양 LG가 성남 일화를 3:1 2골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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