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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7개월 만에 최대치 상승
입력 2011.09.03 (07:49) 수정 2011.09.03 (15:4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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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그래도 고공행진 중인 전셋값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큰 폭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전셋값이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전세 시세는 전주보다 서울이 0.12%, 신도시가 0.08%, 수도권은 0.06% 상승했습니다.

서울의 주간 전셋값이 0.12% 이상 오른 것은 1월 마지막 주 이후 30주 만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물건이 부족해 전셋값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 부동산 경매정보업체가 지난달 낙찰된 수도권 아파트 764건을 분석한 결과 32.9%인 252건이 2번 이상 유찰된 매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의 28.8%에 비해 4.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업체 측은 부동산 매매 시장이 침체되면서 경매 시장도 2번 이상 유찰돼 입찰 가격이 떨어진 매물에 응찰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수입한 나가사키산 냉동 방어 4천 352㎏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량은 허용기준치의 0.88퍼센트인 킬로그램당 3.27 베크렐이었습니다.

지난 3월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현재까지 일본산 수산물 중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모두 6건이며 모두 기준치 이하였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서울 전셋값 7개월 만에 최대치 상승
    • 입력 2011-09-03 07:49:51
    • 수정2011-09-03 15:41:1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안그래도 고공행진 중인 전셋값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큰 폭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전셋값이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전세 시세는 전주보다 서울이 0.12%, 신도시가 0.08%, 수도권은 0.06% 상승했습니다.

서울의 주간 전셋값이 0.12% 이상 오른 것은 1월 마지막 주 이후 30주 만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물건이 부족해 전셋값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 부동산 경매정보업체가 지난달 낙찰된 수도권 아파트 764건을 분석한 결과 32.9%인 252건이 2번 이상 유찰된 매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의 28.8%에 비해 4.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업체 측은 부동산 매매 시장이 침체되면서 경매 시장도 2번 이상 유찰돼 입찰 가격이 떨어진 매물에 응찰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수입한 나가사키산 냉동 방어 4천 352㎏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량은 허용기준치의 0.88퍼센트인 킬로그램당 3.27 베크렐이었습니다.

지난 3월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현재까지 일본산 수산물 중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모두 6건이며 모두 기준치 이하였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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