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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주산지에서 소금박람회 개막
입력 2011.09.03 (08: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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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11 소금박람회가 '슬로시티'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소금 전시와 염전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김기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늦더위 햇살 아래 염전 결정지에서 소금을 모읍니다.

장화를 신고 염전 바닥을 밀자 눈처럼 하얀 소금이 금세 쌓여 갑니다.

<인터뷰>김연자 (광주시 월계동) : "천일염이 좋다는 것만 알았지, 깨끗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은 여기 와서 처음 봤어요."

염전 체험을 마친 뒤에는 소금박물관을 찾아 천일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박람회장에 선보이는 천일염은 수십여 가지, 같은 바닷물로 만들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맛도 효능도 제각각입니다.

<인터뷰>강정숙 (광주시 우산동) : "비교할 수 있고 지금까지 어떤 소금 먹었는지도 몰랐는데 여기와서 보고 직접 체험을 하니까 알 수 있으니까 좋죠."

천일염 생산업체를 비롯해 소금 가공과 생산업체 등 40여 곳이 참여해 소금 제조 기술을 교환하고 판로 확보와 수출 상담에도 나섭니다.

소금주산지인 신안 지역은 특히 지난 여름 잦은 비 때문에 소금 생산량이 평년보다 30~40%가량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이에따라 산지에서 처음 소금박람회를 열어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염전의 생태관광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중입니다.
  • 천일염 주산지에서 소금박람회 개막
    • 입력 2011-09-03 08:10:40
    뉴스광장
<앵커멘트>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11 소금박람회가 '슬로시티'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소금 전시와 염전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김기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늦더위 햇살 아래 염전 결정지에서 소금을 모읍니다.

장화를 신고 염전 바닥을 밀자 눈처럼 하얀 소금이 금세 쌓여 갑니다.

<인터뷰>김연자 (광주시 월계동) : "천일염이 좋다는 것만 알았지, 깨끗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은 여기 와서 처음 봤어요."

염전 체험을 마친 뒤에는 소금박물관을 찾아 천일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박람회장에 선보이는 천일염은 수십여 가지, 같은 바닷물로 만들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맛도 효능도 제각각입니다.

<인터뷰>강정숙 (광주시 우산동) : "비교할 수 있고 지금까지 어떤 소금 먹었는지도 몰랐는데 여기와서 보고 직접 체험을 하니까 알 수 있으니까 좋죠."

천일염 생산업체를 비롯해 소금 가공과 생산업체 등 40여 곳이 참여해 소금 제조 기술을 교환하고 판로 확보와 수출 상담에도 나섭니다.

소금주산지인 신안 지역은 특히 지난 여름 잦은 비 때문에 소금 생산량이 평년보다 30~40%가량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이에따라 산지에서 처음 소금박람회를 열어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염전의 생태관광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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