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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집 마당에 ‘1억 6천만 원 돈 가방’ 外
입력 2011.09.03 (08:10) 수정 2011.09.03 (16:0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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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서히, 진짜 가을이 오고 있는 듯한 9월의 첫 주말입니다.



오늘은 자기 집 뒤뜰에서 돈가방을 발견한 운좋은 남성부터 만날 예정인데요,



이런 일이 나한테 벌어지면 어떻게 할까?



굿모닝 지구촌, 행복한 고민으로 시작합니다.



<리포트>



집 마당에 '1억 6천만 원 돈 가방'!



지난 화요일, 뒷마당으로 야채를 따러나갔던 웨인 씨는, 숨겨진 가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 든 건, 놀랍게도 현금뭉치였는데요,



또다른 가방까지 더해, 1억 6천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건설현장 목수라 몇 년째 일거리가 없던 터라 잠시 망설였지만, 도둑이나 강도로 누명을 쓸 수도 있어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데요,



일년 안에 원래 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최초 발견자의 소유라는 경찰의 설명에는, 이미 마음을 비웠다고 답했다네요.



'위에서 보면 어떤 모습?' 호기심에 도둑 잡아



이 남성은, 하늘에서 자신의 집이 도둑맞는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곧바로 이웃과 경찰에 전화를 건 뒤, 상공에서 계속 도둑들의 도주로를 추적해 손쉽게 검거할 수 있었다는데요,



원래는 상공에서 본 자신의 집 모양이 궁금해, 비행기를 타고 사진을 찍으려던 거라는군요.



보석 가게 애완견이 다이아몬드 '꿀꺽'



얌전하게 생긴 이 강아지는 이 보석상 주인의 사랑스런 애완견이지만, 동시에 보석 절도범이기도 합니다.



직원이 잠시 고객에게 간 사이, 무려 만 달러, 천 6십여만 원짜리 다이아몬드를 꿀꺽 삼켜버렸기 때문인데요,



갑자기 귀걸이가 사라진 걸 이상하게 여기고,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꼼짝없이 발각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바로 다음 날, 수술없이 아주 자연스런 방식으로, 용변을 통해, 되찾을 수 있었다는군요.



인공지능 로봇들의 격렬한 대화




두 화면 속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두 남녀, 단순 인사에서 시작해, 상대에게 로봇이다, 아니다.



기억력이 좋다, 나쁘다, 또, 신을 믿냐 등 팽팽한 기 싸움과 치열한 말다툼이 이어집니다.



세 명의 과학도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들의 대화 영상이라는데요,



인터넷에서 100만여 명이 찾아 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암사자의 투정 "저 오리 갖고 싶어요"




동물원 유리벽에 바짝 붙어앉은 암사자 한 마리가, 아주 열렬히 유리를 긁어댑니다.



계속 긁어대다가 유리를 물려고도하고, 또 마구 앞발질도 해보는데~,



아무래도 유리벽 너머 바로 앞에 놓인, 노란 오리 장난감 때문인 듯 하죠?!



하지만 당연히 손에 닿을 리 없죠, 결국 그냥 주저앉아 애처롭게 오리를 바라보는데, 정말로 간절한 눈빛이네요~



간 큰 '뱀 도둑'



미국 애리조나의 한 파충류 판매점으로, 하늘색 윗옷을 입은 남성이 들어오더니, 재빨리 뱀 두 마리를 집어 바지 주머니에 쑤셔 넣습니다.



이렇게 감시카메라에 찍힌 건 미처 몰랐나보죠?



두 번이나 그랬다는데, 훔친 뱀들은 다른 가게에 팔아넘겼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평소 자주 뱀 구경을 왔던 손님이었다는데, 온순하면서도 비싼 뱀들로만 골라 훔쳤다는군요.



이 뱀들은 한 마리에 800달러, 85만 원은 하는 희귀종들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집 마당에 ‘1억 6천만 원 돈 가방’ 外
    • 입력 2011-09-03 08:10:41
    • 수정2011-09-03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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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서히, 진짜 가을이 오고 있는 듯한 9월의 첫 주말입니다.



오늘은 자기 집 뒤뜰에서 돈가방을 발견한 운좋은 남성부터 만날 예정인데요,



이런 일이 나한테 벌어지면 어떻게 할까?



굿모닝 지구촌, 행복한 고민으로 시작합니다.



<리포트>



집 마당에 '1억 6천만 원 돈 가방'!



지난 화요일, 뒷마당으로 야채를 따러나갔던 웨인 씨는, 숨겨진 가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 든 건, 놀랍게도 현금뭉치였는데요,



또다른 가방까지 더해, 1억 6천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건설현장 목수라 몇 년째 일거리가 없던 터라 잠시 망설였지만, 도둑이나 강도로 누명을 쓸 수도 있어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데요,



일년 안에 원래 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최초 발견자의 소유라는 경찰의 설명에는, 이미 마음을 비웠다고 답했다네요.



'위에서 보면 어떤 모습?' 호기심에 도둑 잡아



이 남성은, 하늘에서 자신의 집이 도둑맞는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곧바로 이웃과 경찰에 전화를 건 뒤, 상공에서 계속 도둑들의 도주로를 추적해 손쉽게 검거할 수 있었다는데요,



원래는 상공에서 본 자신의 집 모양이 궁금해, 비행기를 타고 사진을 찍으려던 거라는군요.



보석 가게 애완견이 다이아몬드 '꿀꺽'



얌전하게 생긴 이 강아지는 이 보석상 주인의 사랑스런 애완견이지만, 동시에 보석 절도범이기도 합니다.



직원이 잠시 고객에게 간 사이, 무려 만 달러, 천 6십여만 원짜리 다이아몬드를 꿀꺽 삼켜버렸기 때문인데요,



갑자기 귀걸이가 사라진 걸 이상하게 여기고,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꼼짝없이 발각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바로 다음 날, 수술없이 아주 자연스런 방식으로, 용변을 통해, 되찾을 수 있었다는군요.



인공지능 로봇들의 격렬한 대화




두 화면 속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두 남녀, 단순 인사에서 시작해, 상대에게 로봇이다, 아니다.



기억력이 좋다, 나쁘다, 또, 신을 믿냐 등 팽팽한 기 싸움과 치열한 말다툼이 이어집니다.



세 명의 과학도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들의 대화 영상이라는데요,



인터넷에서 100만여 명이 찾아 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암사자의 투정 "저 오리 갖고 싶어요"




동물원 유리벽에 바짝 붙어앉은 암사자 한 마리가, 아주 열렬히 유리를 긁어댑니다.



계속 긁어대다가 유리를 물려고도하고, 또 마구 앞발질도 해보는데~,



아무래도 유리벽 너머 바로 앞에 놓인, 노란 오리 장난감 때문인 듯 하죠?!



하지만 당연히 손에 닿을 리 없죠, 결국 그냥 주저앉아 애처롭게 오리를 바라보는데, 정말로 간절한 눈빛이네요~



간 큰 '뱀 도둑'



미국 애리조나의 한 파충류 판매점으로, 하늘색 윗옷을 입은 남성이 들어오더니, 재빨리 뱀 두 마리를 집어 바지 주머니에 쑤셔 넣습니다.



이렇게 감시카메라에 찍힌 건 미처 몰랐나보죠?



두 번이나 그랬다는데, 훔친 뱀들은 다른 가게에 팔아넘겼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평소 자주 뱀 구경을 왔던 손님이었다는데, 온순하면서도 비싼 뱀들로만 골라 훔쳤다는군요.



이 뱀들은 한 마리에 800달러, 85만 원은 하는 희귀종들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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