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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암시’ 불법 전단 대량 배포 조직 검거
입력 2011.09.03 (10: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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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도심 번화가를 다니다 보면 낯 뜨거운 전단지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이런 전단지들을 뿌리는 사람은 잡아도 워낙 조직적이어서 만들어 배포하는 사람들은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인쇄업자와 업주 등 10명이 한꺼번에 검거됐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

선정적인 사진과 문구가 가득한 전단지가 발견됩니다.

뜯지 않은 전단지도 여러 더미, 오피스텔 불법 마사지 업솝니다.

<녹취> '(사장님 어디 계세요?)지금 안계시거든요. (주로 어디 계세요?) 밖에 돌아다니시니까.'

이들은 철저한 점조직으로 택배로 받은 전단지를 차량과 오토바이에 넣어둔 뒤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져가도록 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렇게 성매매를 암시하는 불법 전단을 만들어 배포한 마사지업주 3명과 인쇄업주, 브로커 등 모두 10명을 입건했습니다.

<인터뷰> 최갑영(서울시 특별사법경찰팀장) : '제작자, 업주, 배포자가 서로 휴대폰 메시지로만 연락을 하기 때문에 전혀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

압수한 전단만 해도 36만 장으로 최대 규몹니다.

특히 이들은 구인사이트를 통해 하루 최고 10만 원의 일당을 주고 전단지 배포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법 전단은 배포만 하다 적발돼도 최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성매매 암시’ 불법 전단 대량 배포 조직 검거
    • 입력 2011-09-03 10:18: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도심 번화가를 다니다 보면 낯 뜨거운 전단지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이런 전단지들을 뿌리는 사람은 잡아도 워낙 조직적이어서 만들어 배포하는 사람들은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인쇄업자와 업주 등 10명이 한꺼번에 검거됐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

선정적인 사진과 문구가 가득한 전단지가 발견됩니다.

뜯지 않은 전단지도 여러 더미, 오피스텔 불법 마사지 업솝니다.

<녹취> '(사장님 어디 계세요?)지금 안계시거든요. (주로 어디 계세요?) 밖에 돌아다니시니까.'

이들은 철저한 점조직으로 택배로 받은 전단지를 차량과 오토바이에 넣어둔 뒤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져가도록 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렇게 성매매를 암시하는 불법 전단을 만들어 배포한 마사지업주 3명과 인쇄업주, 브로커 등 모두 10명을 입건했습니다.

<인터뷰> 최갑영(서울시 특별사법경찰팀장) : '제작자, 업주, 배포자가 서로 휴대폰 메시지로만 연락을 하기 때문에 전혀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

압수한 전단만 해도 36만 장으로 최대 규몹니다.

특히 이들은 구인사이트를 통해 하루 최고 10만 원의 일당을 주고 전단지 배포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법 전단은 배포만 하다 적발돼도 최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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