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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소장품 대체 뭐기에?
입력 2011.09.03 (10: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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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미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억만장자는 대체 어떤 미술품들을 소장하고 있을까요?

작품 가격이 수백억까지 한다는 세계적인 스타 작가들의 작품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왔습니다.

김 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부드럽게 서로 감싸 안고 사랑을 속삭이는 두 사람.

이 희고 매끈한 대리석 조각 속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 제프 쿤스 자신입니다.

일상적인 사물에 예술성을 부여한 그의 작품들은 미술품 수집가들의 소장 목록 1호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제프 쿤스(작가) : "예술은 여러분의 내면에서 나오는 겁니다. 삶 속에서 여러분이 가진 잠재력, 그것이 바로 예술입니다."

스스로 다양한 인종·계층으로 변장해 현대 여성들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굴지의 사진작가 신디 셔먼.

일본인 특유의 삶과 정신을 만화 캐릭터로 표현해온 일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조각품과, 삶과 죽음의 문제를 형상화해온 데미안 허스트까지.

이번에 전시된 작품 23점 모두 한점에 최고 수백억 원대에 이르는 최고가 미술품들로 구찌 회장이자 세계 미술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프랑수아 피노의 소장품입니다.

<인터뷰>프랑수아 피노(수집가) : "스타 작가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밖에 있는 오늘의 세계 미술계를 상징적으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이 초고가 미술품들을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 석입니다.
  • 억만장자의 소장품 대체 뭐기에?
    • 입력 2011-09-03 10:18: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미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억만장자는 대체 어떤 미술품들을 소장하고 있을까요?

작품 가격이 수백억까지 한다는 세계적인 스타 작가들의 작품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왔습니다.

김 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부드럽게 서로 감싸 안고 사랑을 속삭이는 두 사람.

이 희고 매끈한 대리석 조각 속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 제프 쿤스 자신입니다.

일상적인 사물에 예술성을 부여한 그의 작품들은 미술품 수집가들의 소장 목록 1호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제프 쿤스(작가) : "예술은 여러분의 내면에서 나오는 겁니다. 삶 속에서 여러분이 가진 잠재력, 그것이 바로 예술입니다."

스스로 다양한 인종·계층으로 변장해 현대 여성들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굴지의 사진작가 신디 셔먼.

일본인 특유의 삶과 정신을 만화 캐릭터로 표현해온 일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조각품과, 삶과 죽음의 문제를 형상화해온 데미안 허스트까지.

이번에 전시된 작품 23점 모두 한점에 최고 수백억 원대에 이르는 최고가 미술품들로 구찌 회장이자 세계 미술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프랑수아 피노의 소장품입니다.

<인터뷰>프랑수아 피노(수집가) : "스타 작가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밖에 있는 오늘의 세계 미술계를 상징적으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이 초고가 미술품들을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 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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