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버섯 가공공장서 화재…20억 원 재산 피해
입력 2011.09.03 (22:3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명절을 앞두고 지금이 제일 바쁠땐데요.

추석 선물 준비로 한창인 공장에서 불이나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이재석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버섯 선물세트를 만드는 공장이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10시 반쯤.

2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추석을 맞아 백화점에 보낼 선물세트가 몽땅 잿더미가 되면서 소방서 추산 2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터뷰> 선호정(영농조합 대표) : "막막하죠. 이제...어떻게 복구해야 하나 싶고, 고객들이 주문해놓은 거 이렇게 다 준비해놨는데 못 나가니까..."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사거리에서 고속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쳐 승용차 운전자 남 모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동삼동에서는 59살 곽 모씨가 몰던 트럭이 급경사에 미끄러지면서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기어 변속을 하다가 차가 뒤로 밀렸다는 트럭 운전사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 버섯 가공공장서 화재…20억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1-09-03 22:31:43
    뉴스 9
<앵커 멘트>

명절을 앞두고 지금이 제일 바쁠땐데요.

추석 선물 준비로 한창인 공장에서 불이나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이재석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버섯 선물세트를 만드는 공장이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10시 반쯤.

2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추석을 맞아 백화점에 보낼 선물세트가 몽땅 잿더미가 되면서 소방서 추산 2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터뷰> 선호정(영농조합 대표) : "막막하죠. 이제...어떻게 복구해야 하나 싶고, 고객들이 주문해놓은 거 이렇게 다 준비해놨는데 못 나가니까..."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사거리에서 고속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쳐 승용차 운전자 남 모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동삼동에서는 59살 곽 모씨가 몰던 트럭이 급경사에 미끄러지면서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기어 변속을 하다가 차가 뒤로 밀렸다는 트럭 운전사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