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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룡, 亞챔스 4강행 ‘빨간 불’
입력 2011.09.15 (08:10)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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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 새벽 FC서울이 알 이티하드 원정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수원과 전북도 승리를 거두지 못 했는데요~

우리나라 팀들의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잔뜩 움츠린 채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누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김용대 골키퍼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서울은 후반 방승환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후반 30분 오사마에게 프리킥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8분 뒤 최태욱이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더 이상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종료 직전 웬델에게 3번째 골을 내줘 3대 1의 완패를 당했습니다.

서울로선 오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수원은 조바한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0분 뒤 박현범의 감각적인 동점골로 간신히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터뷰>박현범 (수원 삼성)

K리그 선두팀 전북은 세레소 오사카와의 원정에서 역전패했습니다.

이동국이 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오사카의 화력에 밀려 4대 3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K리그 3룡, 亞챔스 4강행 ‘빨간 불’
    • 입력 2011-09-15 08:10:36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 새벽 FC서울이 알 이티하드 원정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수원과 전북도 승리를 거두지 못 했는데요~

우리나라 팀들의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잔뜩 움츠린 채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누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김용대 골키퍼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서울은 후반 방승환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후반 30분 오사마에게 프리킥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8분 뒤 최태욱이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더 이상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종료 직전 웬델에게 3번째 골을 내줘 3대 1의 완패를 당했습니다.

서울로선 오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수원은 조바한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0분 뒤 박현범의 감각적인 동점골로 간신히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터뷰>박현범 (수원 삼성)

K리그 선두팀 전북은 세레소 오사카와의 원정에서 역전패했습니다.

이동국이 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오사카의 화력에 밀려 4대 3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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