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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급 줄인 상태서 늦더위 수요 급증”
입력 2011.09.15 (19:21) 수정 2011.09.15 (19:3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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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정전의 원인은 전력 수요가 늘면서 과부하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예원 기자, 전력 공급이 모자랐다는 건데요, 한여름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까?

<리포트>

오늘 정전은 발전소 정비 등으로 전력 공급 능력이 떨어진 가운데 늦더위로 인해 전력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일어났습니다.

한전과 전력거래소는 오늘 전력 공급능력이 6천 720만 킬로와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한낮의 무더위로 오후 3시쯤 전력수요가 6천 7백만 킬로와트를 넘어서 과부하가 일어나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만 해도 전력 공급능력은 7천만 킬로와트로 넉넉한 편이었지만, 전력거래소는 오늘 새벽부터 곳곳에서 발전소 정비에 들어가면서 공급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수요가 적을 것으로 보고 '정비'를 명분으로 발전소 가동을 줄였다가 피해를 불러온 셈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후 3시부터 30분 단위로 지역별로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순환정전이 시행되고 있으며 저녁 8시쯤 정상화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한전 “공급 줄인 상태서 늦더위 수요 급증”
    • 입력 2011-09-15 19:21:32
    • 수정2011-09-15 19:32:18
    뉴스 7
<앵커 멘트>

이번 정전의 원인은 전력 수요가 늘면서 과부하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예원 기자, 전력 공급이 모자랐다는 건데요, 한여름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까?

<리포트>

오늘 정전은 발전소 정비 등으로 전력 공급 능력이 떨어진 가운데 늦더위로 인해 전력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일어났습니다.

한전과 전력거래소는 오늘 전력 공급능력이 6천 720만 킬로와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한낮의 무더위로 오후 3시쯤 전력수요가 6천 7백만 킬로와트를 넘어서 과부하가 일어나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만 해도 전력 공급능력은 7천만 킬로와트로 넉넉한 편이었지만, 전력거래소는 오늘 새벽부터 곳곳에서 발전소 정비에 들어가면서 공급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수요가 적을 것으로 보고 '정비'를 명분으로 발전소 가동을 줄였다가 피해를 불러온 셈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후 3시부터 30분 단위로 지역별로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순환정전이 시행되고 있으며 저녁 8시쯤 정상화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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