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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에이스 최동원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1.09.15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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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야구에 있어서 전설의 승부사이자 평생을 야구인으로 살고자 했던 고 최동원 감독...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영원한
에이스의 모습을 기억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야구 불세출의 에이스였던 고 최동원 선수.

최 선수의 빈소에는 하루종일 야구 관계자들과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구본능(한국야구위원회 총재) : "생각지도 않았던 젊은 후배가 먼저 가버려서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생전 그토록 다시 서고 싶어했던 부산 사직구장.

팬들에게 그는 영원한 롯데맨입니다.

<인터뷰>김광호(부산시 양정동) :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의 스타이자 친구고 우리의 영웅이었죠. 정말정말 안타깝습니다."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는 물론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추모의 글이 수백 건씩 올라왔습니다.

롯데 구단 측은 오는 30일을 최동원의 날로 정하는 한편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장병수(롯데 자이언츠 사장) : "등넘버 11번을 영구 결번으로 정하는 문제도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참을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는 최동원,

그는 천생 야구인이었습니다.

<녹취>故 최동원 : "저 자신은 평생 야구인이니까요. 야구가 전부인 것처럼 인생을 살 것이고 과거도 당연히 그렇게 해왔고..야구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영원한 에이스 최동원 잊지 않겠습니다’
    • 입력 2011-09-15 22:06:48
    뉴스 9
<앵커 멘트>

한국 야구에 있어서 전설의 승부사이자 평생을 야구인으로 살고자 했던 고 최동원 감독...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영원한
에이스의 모습을 기억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야구 불세출의 에이스였던 고 최동원 선수.

최 선수의 빈소에는 하루종일 야구 관계자들과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구본능(한국야구위원회 총재) : "생각지도 않았던 젊은 후배가 먼저 가버려서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생전 그토록 다시 서고 싶어했던 부산 사직구장.

팬들에게 그는 영원한 롯데맨입니다.

<인터뷰>김광호(부산시 양정동) :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의 스타이자 친구고 우리의 영웅이었죠. 정말정말 안타깝습니다."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는 물론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추모의 글이 수백 건씩 올라왔습니다.

롯데 구단 측은 오는 30일을 최동원의 날로 정하는 한편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장병수(롯데 자이언츠 사장) : "등넘버 11번을 영구 결번으로 정하는 문제도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참을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는 최동원,

그는 천생 야구인이었습니다.

<녹취>故 최동원 : "저 자신은 평생 야구인이니까요. 야구가 전부인 것처럼 인생을 살 것이고 과거도 당연히 그렇게 해왔고..야구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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