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부산 경전철 6분 간 운행중단
경남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경전철이 개통 8일 만에 출입문 오작동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열차는 오늘 오후 3시쯤 김해에서 부산으로 가던 도중 김해 불암역에서 정차한 뒤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6분 동안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화물차서 통나무 쏟아져 교통 통제
오늘 낮 충북 청주시 명암동의 한 도로에서 53살 윤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통나무 10여 톤이 반대 차선으로 쏟아져 51살 이모 씨의 화물차와 부딪치면서 이 일대 교통이 5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경남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경전철이 개통 8일 만에 출입문 오작동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열차는 오늘 오후 3시쯤 김해에서 부산으로 가던 도중 김해 불암역에서 정차한 뒤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6분 동안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화물차서 통나무 쏟아져 교통 통제
오늘 낮 충북 청주시 명암동의 한 도로에서 53살 윤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통나무 10여 톤이 반대 차선으로 쏟아져 51살 이모 씨의 화물차와 부딪치면서 이 일대 교통이 5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김해~부산 경전철 6분간 운행 중단 外
-
- 입력 2011-09-17 21:47:07
김해-부산 경전철 6분 간 운행중단
경남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경전철이 개통 8일 만에 출입문 오작동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열차는 오늘 오후 3시쯤 김해에서 부산으로 가던 도중 김해 불암역에서 정차한 뒤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6분 동안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화물차서 통나무 쏟아져 교통 통제
오늘 낮 충북 청주시 명암동의 한 도로에서 53살 윤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통나무 10여 톤이 반대 차선으로 쏟아져 51살 이모 씨의 화물차와 부딪치면서 이 일대 교통이 5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경남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경전철이 개통 8일 만에 출입문 오작동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열차는 오늘 오후 3시쯤 김해에서 부산으로 가던 도중 김해 불암역에서 정차한 뒤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6분 동안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화물차서 통나무 쏟아져 교통 통제
오늘 낮 충북 청주시 명암동의 한 도로에서 53살 윤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통나무 10여 톤이 반대 차선으로 쏟아져 51살 이모 씨의 화물차와 부딪치면서 이 일대 교통이 5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