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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잠정 은퇴” 찬반 가열
입력 2011.09.18 (07:38)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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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탈세 문제로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강호동 씨의 거취를 두고 인터넷에선 찬반 여론이 뜨겁습니다.

국세청은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검찰 고발 조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탈세 문제가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자청한 방송인 강호동 씨.

<녹취>강호동:"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TV에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가 있겠습니까?"

인터넷에서 '방송 퇴출 운동'이 벌어진 지 나흘만이었습니다.

<녹취>강호동:"잠정 연예계를 은퇴하고자 합니다. 저 무식한 강호동이가 몇 날 며칠을 고민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그러나 은퇴 선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강호동 지지 사이트'도 생기는 등 동정 여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강 씨의 은퇴를 놓고 찬반 서명 운동이 뜨겁습니다.

강 씨에 대한 추징 세액은 2007년부터 3년 동안 7억 원 정도.

국세청은 강 씨를 검찰에 고발하지는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세무사의 단순 착오로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는 판단에섭니다.

강호동 씨는 한 시민에게 고발당한 상태지만 한해 추징세액이 5억 원 미만이면 국세청의 고발이 있어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도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 씨는 현재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강호동 “잠정 은퇴” 찬반 가열
    • 입력 2011-09-18 07:38:49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탈세 문제로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강호동 씨의 거취를 두고 인터넷에선 찬반 여론이 뜨겁습니다.

국세청은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검찰 고발 조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탈세 문제가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자청한 방송인 강호동 씨.

<녹취>강호동:"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TV에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가 있겠습니까?"

인터넷에서 '방송 퇴출 운동'이 벌어진 지 나흘만이었습니다.

<녹취>강호동:"잠정 연예계를 은퇴하고자 합니다. 저 무식한 강호동이가 몇 날 며칠을 고민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그러나 은퇴 선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강호동 지지 사이트'도 생기는 등 동정 여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강 씨의 은퇴를 놓고 찬반 서명 운동이 뜨겁습니다.

강 씨에 대한 추징 세액은 2007년부터 3년 동안 7억 원 정도.

국세청은 강 씨를 검찰에 고발하지는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세무사의 단순 착오로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는 판단에섭니다.

강호동 씨는 한 시민에게 고발당한 상태지만 한해 추징세액이 5억 원 미만이면 국세청의 고발이 있어야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도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 씨는 현재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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