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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열정 사로잡은 ‘K-POP’
입력 2011.09.18 (07:38)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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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남미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케이팝 경연대회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렸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득 채운 케이팝 열기는 남미를 열광시켰습니다.

함 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넓은 공연장에 한국 대중가요가 울려퍼집니다.

케이팝 리듬에 맞춰 라틴 특유의 현란한 춤솜씨를 뽐냅니다.

소화하기 힘든 몸놀림도 척척 해냅니다.

춤과 열정의 라틴아메리카 14개 나라에서 선발된 최고의 춤꾼과 노래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대, 객석 할 것 없이 대회장은 어느새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녹취>"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정확한 발음으로 마음껏 케이팝을 표현하는 이국적인 젊은이들...

<녹취>"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기성가수 노래까지 멋드러지게 소화해 냅니다.

<인터뷰>마리아 플로렌시아:"한국어 발음이 잘안돼서 개인 선생님의 코치를 받아 연습했습니다."

<녹취>아르헨 소녀팬들:"2PM,MBLAQ,비스트,샤이니,소녀시대"

케이팝 열기가 확산되면서 라틴의 연예계도 한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아리엘 포르체라(아르헨티나 가수):"10년 동안의 노력 끝에 케이팝이 세계 대중음악의 꽃이 됐습니다."

이제 케이팝 열기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남미로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철입니다.
  • 라틴 열정 사로잡은 ‘K-POP’
    • 입력 2011-09-18 07:38:51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중남미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케이팝 경연대회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렸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득 채운 케이팝 열기는 남미를 열광시켰습니다.

함 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넓은 공연장에 한국 대중가요가 울려퍼집니다.

케이팝 리듬에 맞춰 라틴 특유의 현란한 춤솜씨를 뽐냅니다.

소화하기 힘든 몸놀림도 척척 해냅니다.

춤과 열정의 라틴아메리카 14개 나라에서 선발된 최고의 춤꾼과 노래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대, 객석 할 것 없이 대회장은 어느새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녹취>"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정확한 발음으로 마음껏 케이팝을 표현하는 이국적인 젊은이들...

<녹취>"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기성가수 노래까지 멋드러지게 소화해 냅니다.

<인터뷰>마리아 플로렌시아:"한국어 발음이 잘안돼서 개인 선생님의 코치를 받아 연습했습니다."

<녹취>아르헨 소녀팬들:"2PM,MBLAQ,비스트,샤이니,소녀시대"

케이팝 열기가 확산되면서 라틴의 연예계도 한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아리엘 포르체라(아르헨티나 가수):"10년 동안의 노력 끝에 케이팝이 세계 대중음악의 꽃이 됐습니다."

이제 케이팝 열기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남미로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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