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7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저축은행 합동수사단 출범…고강도 수사 예고
입력 2011.09.21 (06:46) 수정 2011.09.21 (06:52)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불법 대출 등 구조적인 금융 비리를 저지른 저축은행들에 대해 검찰이 강도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범정부 차원의 합동 수사단을 구성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축은행들의 각종 금융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합동수사단이 꾸려집니다.

내일 출범하는 수사단은 검찰과 경찰에 금감원, 국세청까지 5~6개 기관의 전문인력 수십 명으로 진용이 짜여질 예정입니다.

거액의 불법 대출을 주도한 대주주, 친인척에게 대출을 몰아준 전횡, 그리고 이를 눈감아준 정관계 인사 등이 수사 대상입니다.

수사 대상 저축은행은 모두 12곳으로, 이 가운데는 지난 18일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가운데 6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일 2저축은행은 불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이번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금감원으로부터 비리 자료 일체를 넘겨받은 검찰은 합동수사단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저축은행 별로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실상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를 통해 이번 기회에 저축은행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겁니다.

<녹취>한상대(검찰총장): "시간과 인력에 구애됨이 없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여, 다시는 비리의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저축은행들의 구조적인 금융 비리에 대해 척결 의지를 강력히 밝힌 검찰, 합동수사단을 통해 어떤 성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저축은행 합동수사단 출범…고강도 수사 예고
    • 입력 2011-09-21 06:46:46
    • 수정2011-09-21 06:52: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불법 대출 등 구조적인 금융 비리를 저지른 저축은행들에 대해 검찰이 강도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범정부 차원의 합동 수사단을 구성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축은행들의 각종 금융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합동수사단이 꾸려집니다.

내일 출범하는 수사단은 검찰과 경찰에 금감원, 국세청까지 5~6개 기관의 전문인력 수십 명으로 진용이 짜여질 예정입니다.

거액의 불법 대출을 주도한 대주주, 친인척에게 대출을 몰아준 전횡, 그리고 이를 눈감아준 정관계 인사 등이 수사 대상입니다.

수사 대상 저축은행은 모두 12곳으로, 이 가운데는 지난 18일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가운데 6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일 2저축은행은 불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이번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금감원으로부터 비리 자료 일체를 넘겨받은 검찰은 합동수사단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저축은행 별로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실상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를 통해 이번 기회에 저축은행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겁니다.

<녹취>한상대(검찰총장): "시간과 인력에 구애됨이 없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여, 다시는 비리의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저축은행들의 구조적인 금융 비리에 대해 척결 의지를 강력히 밝힌 검찰, 합동수사단을 통해 어떤 성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